투*플레이스 본사 & 용*산역점(중랑구)

입장>>유통기간 2일 남은 쿠키 변질되든 말든, 판매에는 법적문제없다- 환불불가!! 사과없음!!(2025년2월10일)

>쿠키섭취 후 응급실행(병명/위장염,결장염)

*비교*

1.스*벅스(본사 직영이라 2일 남은 쿠키는 절대 입고 안시킴/유통기간 보통 한달) 

2.빽*방(워낙 빠른 소진이라 2일남은 쿠키는 없다/ 경험상 평소 겨울에는 히터를 틀다 문닫고 난이후 온도변화가 커 어느날은 유통기간이 충분한데도 곰팡이 난적이 있어 관리에 예민하다함)

3.매*커피(역시 빠른 소진이라 2일 남은 쿠키는 없음)

4.컴*포즈 (유통기간 3일전 폐기) 

5.파*바케트(1~2주 미만 유통기간 자체가 짧음)

사건내용

2025년 2월 10일 오전 10시40분.

아침 투*플레이스(용*산점)에서 미니케이크와 쿠키세트 구매 하였습니다.얼그레이 쿠키를 먹는 순간 맛이 이상해 유통기간을 보니 2025년 2월 12일 !!매장에 확인 전화해 투*플레이스(용*산점) 점주와 통화 했습니다. 유통기간엔 문제없다 라며 매장 방문을 요청했고, 본사에 문의한다 했습니다. *참고로 전 쿠키 전문점 운영중이라며 밝혔고, 5년 경력이 있습니다.*저 역시 본사(투*플레이스)에 문의>문의 내용 :: 보통 쿠키의 유통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았는데, 법적으로는 2일 남았으니 팔아 문제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4월 까지 되어있었음 꽤 유통기간이 길었음 다른 프렌차이즈에 비해)   *문제 시작은 당일 오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케이크와 쿠키만 먹었는데 (설사, 구토, 배에 가스가 가득차 앉아있기도 힘든 상황)이 되어, 약국에 들려 약을 사고 투*플레이스(용*점) 방문하였습니다.그런데 당시 점주는 없었고, 알바분들만 있었고, 6500원 쿠키 환불요청하였으나, 환불이 아닌 교환만 가능하다며 거부하여 제가 약사온걸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점주는 매입매출을 맞춰야하니 절대 환불이 불가하다며 그나마 배려해서 교환해주는 거라며 큰소리치고 알바분들 괴롭히지말라했고, 또한 녹취중이다라고 하며, 당신이 얼마나 일 잘하는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갈테니 당장 말하라며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쿠키니 직접 본인매장 투*플레이스 매장(용*산역점)와서 쿠키를 확인하라하니 직접 본인(용*산역점-투*플레이스 점주) 있는 곳으로 오라며 계속해서 억지를 부리고 소리는 치더라구요.또한 병원에 가서 증명해라 약,병원비,정신적 피해 보상 한다며 병원 가라했습니다.(매장에 다시 방문했을 당시, 디스플레이 되어있던 제품을 보니 동일하게 2025년 2월 12일로 되어있는 제품만 있었구요.) 황당했습니다!! 쿠키는 고작 6500원인데 복잡하게 마무리하지 말고 동네 장사인데 환불로 마무리하자, 이미 몸상태도 안 좋아 먹고 싶지 않아 요청하였으나 거부했습니다. (투*플레이스-용*산역점) 유동 인구가 적고, 주변에 빽다*-매*커피/컴*즈/ 뚜*쥬르 등등 모여있어 장사가 잘되지 않는 곳이라 케이크는 오래되어 생과일이 상태-맛도 다른 매장에 비해 떨어져 저 역시 더 이상 구매 안하는 곳이였으나 언니 생일인데 바빠서 급하게 미니 케이크만 살 예정이였으나, 쿠키세트가 보여 구매하게된 상황)오히려 협박을 당하는 상황이 되어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은 민사사건이라 관여할수 없고, 협박은 살해 위협이 아니니 어렵다며, 일단 가까운 녹*병원 응급실 가라고했고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응급실에서 설사,구토,가스 관련 링거 하고 엑스레이 찍었습니다. *병명-위장염,결장염(그러나 의사-구체적으로 쿠키 문제라 쓸 순 없다고함)

**2025년 2월 11일 오전

투*플레이스 본사와 연락하였고, 협박 받은 상황, 응급실 다녀온 점 등 알렸습니다.

그러나 역시 2일 남은 쿠키는 유통기간에 문제없다라며 잘라 응대하더라구요. 

계속해서 법적 문제 없다.

저는 소리치고 협박과 억지소리하는 (용*산역점-투*플레이스) 점주와는 통화 못하니 중간에서 도와달라하니 투*플레이스 본사는 쿠폰 발급까지만 가능하고 병원비(저는 관련 내용 전달만 요청/비용대신 지불 요청 아님-단순 내용 전달 간절히 요청)는 직접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며 거부하며 유통기간에 법적문제 없는 제품이다 라는 말만했습니다. 

개인이하는 쿠키샾에서 구매한것이 아닌 투*플레이스라는 브랜드를 믿고 샀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용*산역점)투*플레이스 점주와는 문자로 소통하였고, 병원서류에는 쿠키로 인한 문제라는 근거가 없으니 책임질수 없다. 역시 쿠키는 유통기간 2일 남아서 법적 문제없는 제품을 문제삼아 영업방해해 본인이 정신적 충격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스*벅스(본사 직영이라 2일 남은 쿠키는 절대 입고 안시킴/유통기간 보통 한달) 

2.빽*방(워낙 빠른 소진이라 2일남은 쿠키는 없다/ 본인이 경험상 평소 겨울에는 히터를 틀다 문닫고 난이후 온도변화가 커 어느날은 유통기간이 충분한데도 곰팡이 난적이 있어 관리에 예민하다함)

3.매*커피(역시 빠른 소진이라 2일 남은 쿠키는 없음)

4.컴*포즈 (빽*방/매*커피 동일한 응답) 

5.파*바케트(1~2주 미만 유통기간 자체가 짧음)

이글을 쓰는 이유는 투*플레이스는(직영아님-개인 점주 관리 또한 매장에 따라 소비자가 적은 매장은 디저트류는 오래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

투*플레이스 본사에 연락해도 적절한 조치(환불 불가-동일 금액의 쿠폰으로 준다며 특별이 생각해서 주는거라며 생색냄)

마지막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분들께 쿠키 만드는 사람으로써, 저와 같이 여자라고 매장 갑질 당하지 마시고, 꼭!! 유통기간 확인하고 유동인구 많은 매장 방문하시면 커피콩이나 판매 제품들이 재고가 없기 때문에 신선한거 안전한거 드실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음식 정말 조심하세요.

*유통기간있으면 법적문제 없다하며, 날씨와 매장 환경에 따라 음식물이 문제 있을 수 있음에도 관리 미흡하다는 점에 대해 문제 의식이 없다는 점에 경악하여,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으로써 대기업의 무책임함에 더 이상 저와 같은 일이나  피해자나 모르고 당하는 일 없도록 알리고자 투*플레이스 본사 응대에 sns에 올려도 되는지 확인했고 그렇게 하라 했습니다. 

다들 힘든데도 무개념 장사하는 건 이 점주는(건물주)라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보상 아직 못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