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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저는 15살 학생이고요 저희 엄마는 39 회사원이에요.
저희 엄마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긴 한데 맛이 많이 없대요.
그래서 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김밥을 싸서 회사에 가는데요.
13살 쯤 부터 엄마한테 효도하는 마음으로 유튜브에 초간단 도시락 같은 거 찾아서 해줬어요.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길래 해줬죠.
근데 이번에 15살이 되는 해 부터 엄마가 제 도시락에 평가를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오늘 밥 양이 좀 적더라." "장조림이 좀 짜더라" 이런 간단한 피드백 같았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최근엔 "오늘 도시락은 별점 3점. 고기가 너무 질겨서 턱이 아프더라." 이런 적도 있고
"오늘 도시락은 별점 1점. 어제랑 반찬이 똑같고 국만 달랐는데 김치국 마저도 좀 짰어." 이러더라고요. (이건 오늘 들은 말;;)
공부도 힘든데 저녁에 미리 국 해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반찬 했는데 이런 평가질이나 받으니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딸이 도시락 싸주는게 당연한 것 처럼 굴고 며칠 전에는 도시락 못 싸주겠다고 하니
"네가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알바해서 엄마한테 효도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도시락이라도 싸야 할 거 아니야? 도시락도 안싸줄거면 용돈 받지마." 이럽니다.
엄마는 이 정도 효도는 당연한 거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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