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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짓 그만하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LV 21

거부기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2025-05-19 22:56:10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쓰니입니다.

 

이런 글을 쓰기 앞서, 글을 읽으실 때 불쾌한 감정에 대해 사과드리고 제 행동거지에 대해 저도 깊은 심각성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립니다.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적으로는 저의 패륜적인 행동에 대한 충고를 얻으려합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욕설을 합니다. 기본적인 욕설이 아니라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들이요. 

 

“니가 시X년이다” “나가 죽어버려라” “니 새X가 병X년이다” ”야 이 시X년아“ 등등..

 

차마 자식이 부모에게 해서는 안될말들을 여러번 수도없이 쏟아냈습니다.

 

 

 

별 것도 아닌 일들이 화근이었습니다. 제 말을 귀담아 들어주질 않아서, 엄마와 제 이야기에 껴든 아빠에게 화나서,

 

말을 성의없이해서,.. 별 일이 아닌 일에 이런 욕설들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엄마에게 더욱 자주 그랬습니다.

 

다른 지인들에게는 이러지 않습니다.

 

오직 부모님에게만 잦은 횟수로 욕설을 합니다.

 

저도 재가 이런 말들을 하면 충격을 받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늘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 수백번 마음속으로 다짐하여도 금방 화가나면 이런 잘못을 반복합니다. 제가 비정상인거 압니다. 제가 폐륜이인 것도 압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습니다. 늘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고 늘 우울합니다. 제 자신을 다치게도 해봤고 너무 답답해 담배도 피웠습니다. 족고싶단 생각도 여러번 해봤고 늘 눈물로 지새운 밤이 더 많았습니다. 제가 한심했고 역겨웠고, 삶의 이유를 몰랐습니다.

 

화목한 가정또한 아니었습니다. 부모님 사이의 불화는 잦았고 두분께서는 뚝하면 물건을 던지고 깨부시고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아빠는 엄마와 외가댁을 혐오했으며 엄마 또한 아빠를 혐오했습니다. 엄마는 아빠의 외도를 여러번 겪어야했고, 게임중독자에 신용불량자의 아빠의 빚을 견뎌서 저와 오빠를 키워야했지만 아빠는 그런 엄마를 자신의 돈을 훔쳐간 도둑년 취급밖에 안했습니다. 엄마는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오빠도 정서적으로 상처가 심각했고, 아빠는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건 아닙니다. 부모님께 누구보다 사랑받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렇지만, 머리가 커갈수록 가정의 현실이 보이고 가족에게 받는 스트레스 또한 심했습니다.

 

 

 

제 패륜짓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제 행동거지를 남탓으로 돌리려는 것도 아닙니다. 제 정신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제 현재 상황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변하고 싶습니다. 이 지옥과 역겨운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신 그러지 말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못나서일까요. 간절히, 누구보다 노력했는데,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웃긴 핑계대지 말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남탓하고 자기합리화하지 말라고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저 혼자선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제 자신은 너무 아프고 부숴져있고 저는 제가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상처를 내고 부수려 달려듭니다.

 

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제가 이 비정상적인 정신에서 벗어나게 도외주세요.

 

 

 

정신없이 쓴거라 말의 두서도 부족하고 이것저것 연결도 안되는 느낌이 강할껍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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