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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엄마들, '양보'를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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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0

이르미

댓글 0건 조회 1,755회 작성일 2025-06-22 17:11:20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오늘 당한 일이 너무 화가 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주말이라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겸 집 근처 하천이 있는 공원에 갔습니다

 

2시간쯤 걷고 발이 아파서 잠시 쉬다가 하천 근처에 그네의자가 비어서 앉았습니다

 

커피 한잔 타서 물멍하면서 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이러더라구요

 

 

 

애 엄마: "이거 타고싶으면 기다려야되"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 한 명과 애 엄마, 애 할아버지 세 분이 계시더군요 

 

그때부터 제 왼쪽과 오른쪽을 오가며 제 시선에 들어오려고 되게 노력하시더라구요

 

말만 안 했지 '좀 비켜라'라고 눈치를 주는거죠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앉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러니 짜증났죠

 

할수없이 150ml정도 되는 커피를 후룩후룩 마시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다 들으란듯이

 

 

 

애 할아버지: "듣고도 못 들은척 하네"

 

애 엄마: "그러게"

 

 

 

하하. 그때부터는 안 비켜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30분, 1시간을 앉아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따위 말을 하는 분들께 양보해야 하나요?

 

 

 

제 일행이 오고 자리를 떠나려고 하자 아이가 바로 앉으려 했나봐요

 

그래서 상황을 모르는 제 일행이 "앉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비켜줬을텐데"

 

그랬더니 애엄마가 하는 말이 가관 "저희 진짜 오래기다렸어요"

 

 

 

하.... 정말 한 마디 하고싶었는데요 어르신이랑 아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집에 왔는데 너무 울화통이 터지네요

 

 

 

아이 있는 분들, 양보는 당연한게 아닙니다

 

저도 조카들이 있고 아이들 예뻐합니다

 

평소에 지하철에서 아이들 보면 자리 양보하구요

 

처음부터 어른 두 분 중 한분이라도 저한테 양해를 구했다면 두말 않고 양보했을겁니다

 

근데 뭐하는 짓입니까?

 

정말 덕분에 주말 기분 제대로 망쳤네요

 

이런 행동이 잘못된 줄 모르는 아주머니들.. 양보하라고 눈치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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