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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499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분식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몇 일전에 겪었던 저의 억울함을 털어놓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요즘 식당을 가면 현금으로 계산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카드죠.
그만큼 우리 생활이 편리해져서 현금을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됬습니다.
우리 사회 얼마나 지칩니까.. 항상 일!일!!일!!!돈.돈..돈... 감정 소모..체력 소모
그래도 식사는 거르시면 안되죠. 그러다 보니 배달업도 어느새 발전했습니다.
저도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로 인해 생계를 위해 배달업에 뛰어든 1인입니다.
(인터넷>>>>>>>카드계산,배달업가능)

우리가.....
중요한 약속, 연락, 일정, ...앞두고 휴대폰을 못쓰게 된다면 어떨까요?

-후..;(한숨입니다)
앞서 얘기 드렸다시피, 저는 자영업자입니다. 배달 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경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소비자에게 얼마나 더 다가갈 수 있느냐..
그 치열함 속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생각을 마음 속 깊이 새겨서 인지 저에게 일어난 억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본론-
저는 매장에 인터넷을 에***통신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게가 있는 지역에 시설물 고장이 발생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땐 출근 중(오전 8시16분)이였습니다.

에*** : "신속히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자를 받았고 저도 책임자로써 매장에 도착해서 사태 파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태를 확인하고 에***에 전화를 했습니다. (8시 55분)

-첫 번째 통화-(간략히 간추려 정리)
저 : 여기는 영업 중인 매장인데, 인터넷이 먹통이라 영업을 못하고 있어요. 지금 작업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상담원 : 네, 고객님, 확인을 해보니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 : 막연하게 작업 중이라 하시면 저도 대처를 못하니, 작업자 분들께 여쭤봐서 확실하게 얘기를 부탁 드립니다.(영업을 중지를 시켜야 했습니다.)
상담원 :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드려도 될까요?
저 : 네

-그리고 두 번째 통화 중에- (간략히 간추려 정리)
상담원 : 어제 야간에 고장이 발생했는데 야간에 문이 닫아 진행을 못하셨다 합니다.
지금 작업중이라 합니다.
저 : 저희 상가는 24시간 경비 분들이 두 분이 상주하고 계시는 데 말이 안됩니다.
심지어 상가는 6시에 열어요..

저 : 제가 현장에 나가 계시는 작업자 분과 연락이 가능할까요?
상담원 : 개인정보때문에 &*^#.. 저도 지금 작업 현황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출동한 작업자분의 지점과 곧바로 연결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전화가 마무리되고 지점에 연락을 드리니,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셨고,..;;
출동한 기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통화로는 너무 애매했습니다.
지점에서도 다시 확인하시고 연락주겠다 하셨고 마냥 기다리기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이때가 (오전 10시 쯤) 됬던 것 같습니다. 초조했습니다..
(장사는 이미 접고 오신 손님들도 카드 계산은 돌려보내고 속이 문드러졌습니다.)

-네 번째 통화-(전화 걸려옴)
상담원 : 제가 연결해보니 지금 현장에 계시고 오전 12시 쯤 마무리 될 꺼 같다고 하십니다.
저 : 12시면 너무 늦은 것 아닌가요?(10시 20분 쯤 이였습니다.이때부터 억울함이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이 고장은 야간에 발생한 거에도 불구하고 다음날로 넘어갔으면 제일 이른 시간에 고쳐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상가는 6시에 여는데요. 이 통신사를 쓰고 있는 사람은 작업하는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곧이 받아야 하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배상을 해주시나요?
저 : 배상 문의를 하는 곳에 문의를 하고 싶어요 연결해 주실 수 있나요?
상담원 : 배상은 월 요금의 세배로 해서 보상해드려도 될까요?(전에 통화에 한달배상 말이나옴)
저 : 배상 문의하는 곳이랑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상담원이 말하는 최윗선(고객보호실)>로 내용을 전달하겠다 하였습니다.

그 이후 문자가 왔습니다.(10*번에서 저희 가게 상가를 지목하여) 고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복구가 늦어져 서비스 제공이 제한 되고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 이후 작업 현황이 궁금해서 상가 경비실에 직접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경비실 : 24시간 항상 상주에 있는데 연락 온 것도 없고 지금 작업을 하러 오신 분도 없습니다.
저 : 네..??????????????????????(이 때 억울함이 폭발헀습니다.장난치는건가?했습니다.)

현재 저희 상가에 작업하러 오신분이 없다는 말입니다.!!!!!!!!!!!

말 안해도 저 같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은 아실 껍니다.
사실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게 운영하는 시간이고,
더 중요한 건 우린 이런 통신사를 믿고 우리 생활을 의지하며 지내는 데
이런 상황에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게 저로써는 상식 밖의 태도였습니다.
그 이후 통화는 저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최윗선이라 불리는 고객보호실에서는 "월 요금?" 얘기는 없던 얘기처럼 말하시며
제가 말할 수록 더!더!더!!!!! 저에게 불리하게 말하시더라고요.
무언의 협박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월 요금"을 얘기하시고 그다음엔 "월 요금의 3배"를 얘기하시던 상담원의 배상이
너무 허탈하게 느껴져 배상문의팀 (고객보호실:최윗선, 상담원분 왈) 을 연결해달라하였는데 그보다 못한.. 이용 중지 된 시간을 월 요금에서 쪼개 보상하겠다...라;;ㅎ (월 요금X, 시간당 보상)
말 그대로 `고객보호실`, <고객을 보호해주겠다. 민원을 받아들이겠다.> 고객 입장에서 대변하여 물질적으로 안되면 마음이라도 짐을 덜어주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갈수록 줄어드는 보상에서 어떤 신뢰가 옵니까..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참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로봇처럼 질문의 답하듯 상담하시는 통화에 기겁했을 뿐입니다.
앞 전에 상담원 분보다 더 융통성이란 찾아볼 수 없는 로보트 같더라구요.
저도 자영업자라 많은 사람을 상대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드리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 소비자에게 대하는 서비스는 얼마나 더 철저히 했을까요?
하지만 최윗선이란 분과 하는 통화는 몹시나 불쾌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이유 가운데, 이겁니다.

저 : 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시고 그에 따른 책임은 안지시는건가요?
상담원 : (무응답)
저 : 에****는 통신망은 제공하시고 그에 따른 책임은 안지신다구요?
상담원 : 네

할 말을 잃었고 상담을 하는데 할 말을 잃게 하는 상담도 처음이였습니다.
이 사회에서 통신망 고장은 얼마나 큰 문제인지 그것을 기업이 모를까요?
다수의 문제면 보상을 하며 뉴스에 보도 될 만큼 자랑거리처럼 삼으시면서
소수의 문제는 쉬쉬하며 넘어가는 기업의 태도를 저는 횡포라 봅니다.
상담원의 대처가 잘못이였을까요? 기업이 메뉴얼을 못 세운걸까요?
기업의 메뉴얼이 최윗선 말마따라 통화할수록 줄어드는 보상이 메뉴얼이라면..
과연 이게 소비자를 위한 것일까요? 우리는 이 기업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이 무책임한 행동을 멀리 퍼트려 앞으로 다시는 저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또는 개인이 이로 인해 피해를 보고 그에 따른 책임이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는(막연히 당해야만 하는) 책임 의식도 없는 대기업 에***를 고발합니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피해자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정신적인 보상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물질이든 정신적으로든 보상을 바랍니다.)
무조건적인 물질 보상이 아닙니다.(바라지도 못하겠네요.참.각박하니깐요)
하다못해 보상은 말 한마디에도 보상이 됩니다.(경우에 따라)
둘 다 받지 못한 저로써는 통신망 문제로 막대한 손실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얻었습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일로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이 수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상대하면서
본인의 실리를 위해서인지, 기업의 실리를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망스러운건 매한가지라 봅니다.
대기업의 한 소비자로써 너무나 실망스럽고
너무나 갑의 횡포 같은 행동에 치가 떨려 글을 남깁니다.

-현재 진행중이라 여기까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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