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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12월말에 상태가 많이 안좋아 지셨다가
1월 1일 새해넘어가는 새벽에 의식 없으셨고 3일정도 계시다 돌아가셨어 그래서 새해만 되면 아버지가 많이 생각날것 같아..당시에 나는 1년 반 넘게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우리는 둘다 나이가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어 특이한 친군거는 알았지만 알려주고 타이르면 되겟지 하며 만났던거 같아만나면서 정말 쇼킹한 일들이 많았지만 아버지 돌아가셧을때 느꼇던 모멸감과 수치심이 진짜 두고두고 기억나서 얘기해봐..엄밀히 말하면 정말 트라우마처럼 다가오고 있거든
그 일이 있고나서 헤어지기는 했어 사실 제대로된 사과한번 못받았거든
거두절미하고 남자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 크롭니트를 입고오는 여자...
장례식 이틀날에는 약속잡아놓은게 있다고 직장동료들과 호텔레지던스 잡아서 신년파티 즐기는 여자...
그 여자가 어제 남자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도 자릴를 이어나간 직장동료들(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약 10여명의 인간들...)
내가 이해가 안되는거야? 진짜 일있는지 사실 6개월도 지났다
내가 속이좁다면 좁은거야 원래 넓은 편은 아니니깐
설사 이친구들이 잘못했다고해도 얼른 잊고 내가 잘사는게 정답이라는거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하는데...
이 xx놈들 지들끼리(남녀혼성) 여행가고, 거의 맨날 같이 술쳐먹으면서 인스타에 "우리 행복하자" "멋들어진다" 이딴 글올라올때마다 안보면 되지 하는데도 한번 봐놓으니까 얼마나 더 ㅈㄹ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너무 화가난다...
내가 남자친구로써 이런이런거는 되게 예의없는 행동이었고, 꼭 그랬어야 됫냐니까 헤어지자고 박박ㅈㄹ하고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없었어
나라면 같이일하는동료를 넘어서서 지들이 말하는 최고의친구들이라면 소중한 내 친구의 남자친구가 안좋고 힘든시기를 겪고 있을때 얼른 술잔내려놓고 장례식장 보냈을것 같아...
이런내가 이상한거야?
용서하고 싶지는 않아 그렇다고 해코지할생각도 없고...그냥 많이 억울해 용서하자니 우리아버지가 되게 초라한 사람이 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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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
왕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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