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1 ad2

자동 로그인


데일리벳 공식 텔레그램 채널

입장시 5천원 지급!

최근게시물

새 댓글

포인트 순위

순위

first

토토피아

10,627,053 P

second

기동기동

9,638,325 P

third

나리나리

8,582,663 P

4

율희아빠

7,543,586 P

5

우아아앙

7,543,153 P

6

빈진호1

7,516,452 P

7

만경

7,056,172 P

8

후라이맨12

6,522,458 P

9

뭣이중환디

6,288,934 P

10

설레는중

6,255,856 P

11

공익인간

5,794,156 P

first

마리오

Lv. 41

first

골드배

Lv. 37

first

토토피아

Lv. 32

4

비투비

Lv. 31

5

타코

Lv. 30

6

방토

Lv. 27

7

오드리

Lv. 25

8

매크로비

Lv. 23

9

금일봉

Lv. 21

10

앨리스

Lv. 21

대구공항 마약탐지 장비오류로 30대 여성 몸수색의 실체와 전여친의 행동들 이게 맞나요?

페이지 정보

LV 21

수아

댓글 4건 조회 1,806회 작성일 2025-08-12 22:50:07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공항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몸수색(2024년 11월경 난 기사) 당한사람의 전 남자친구입니다. (스압주의 밑에 사진첨부)

 

 

 

지금 와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사귈 때는 물론 헤어지고도 자기 행동은 전부 합리화하며 저만 쓰레기를 만들어서 입니다. 공항 사건 이후로 이야기할 말은 주관적인 견해가 다분히 들어가 있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글재주가 없고 맞춤법,띄어쓰기 등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여자친구에 대한 호칭은 A씨라고 하겠습니다.

 

 

 

2024년 11월경 대구공항에서 A씨의 짐을 소지하였고, 세관검사를 하던 중

 

세관직원분이 마약성분이 의심된다고 하여 잠시 조사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A씨는 "무슨 일이야?" 하며 따라왔고 일행이냐고 해서 "그렇다"라고 하여 같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자담배와 전자담배 액상에서 마약성분이 의심된다고 하여 정밀 검사를 해보겠다고 하였고, "혹시 전자담배는 누구 건 가요?"라고 물었고 A씨가 본인 거라고 답을 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전자담배, 전자담배 액상에서 가끔 기계적인 오류로 인해 마약성분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대답을 듣고 알겠다고 하였고, 규정상 다른 짐들을 뒤져봐야 한다고 괜찮냐고 해서 저와 A 씨가 동의를 했습니다.

 

또한 A씨와 저의 몸수색도 '구두 동의'를 얻고 진행하였습니다. 몸수색 이후 A씨의 표정이 급격히 안 좋아졌었고,

 

전자담배와 전자담배 액상에서도 마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조사는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세관직원분들은 수색에 대하여 서면 동의를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때다 싶어 A씨는 "그럼 동의도 없이 진행한 거예요?" 하며 언성이 점점 높아졌고, 세관직원분들은 구두 동의도 완료했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없다" "몸 수색은 여성 세관직원이 하였고, 짐에 뭐가 들어있던 마약 의심된 짐들은 조사를 할 의무가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이성적으로 좋게 좋게 조사 끝내고 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였고, A씨에게 "문제가 될 건 없는 거 같다.

 

저쪽에서 먼저 서면 동의를 안 하고 구두 동의만 받고 한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저기도 절차란 게 있고

 

괜히 문제 일으켜봤자 좋을 게 없을 거 같다."라고 설명을 하였는데 뭐 대구공항에서 나오며 쌍욕만 먹었습니다.

 

 

 

A씨가 평소에도 흥분하면 주먹으로 책상 내려쳐 부수고 괴성을 지르며 온갖 욕설을 퍼붓고, 분에 못 이겨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이거 제보할 거 다며 아는 기자분이 있다며 기사 내용을 전달했지만, A씨가 오히려 욕을 먹었습니다. 세관직원이 해야 할 일 한 건데 뭐가 문제냐, 성희롱, 온갖 비판적인 댓글이 달렸고,

 

A씨는 결국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였습니다. 대구 X구에 위치한 법률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았고, 법률사무소에서 상담한 변호사분이 "변호사 대표님이 이런 여성분들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민감하여 의뢰를 맡고 싶다 승소 가능성 있다" 라고 듣고 왔으며 A씨는 그럼 악플에 대한 고소로 합의금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고 악플에 명예훼손 등의 고소는 할 순 있지만, 조금 어려울 것 같다. 라고 대답을 듣고 왔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며칠간 고민하다가 그냥 자신이 쓴 글 등 다 내리며 상황은 끝났습니다.

 

또한 A씨 본인은 5일간 하혈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냥 생리할 때 하혈하고 생리 주기가 끝나자 하혈은 멈췄습니다. 아마 하루이틀? 정도 됐을겁니다.

 

 

 

A씨는 사람들이 많은 공항 흡연실 가는 인도에 자기 소형견을 풀어놓고 사람이 지나다니는데 자기 강아지도 오줌은 싸야 하지 않냐며

 

배뇨 행위를 시키는 등, 뭐 다른 갖가지 진상 짓이 많은데 본인만 모릅니다.

 

 

 

A씨는 예전 구미 X모 스타벅스 진상녀라고 기사 난 인물과 동일인이기도 합니다. 항상 세상이 자기를 억까 한다며 왜 자기만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이유 없는 결과가 있을까요..?

 

 

 

여기까지 마약 수색 30대녀의 기사를 주제로 한 이야기였으며, 이제 저와 A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어 보고 싶지 않은 분은 여기까지만 읽고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좀 크게 다가온 사건들만 간략히 마디로 끊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A씨와 어떤 모임에서 만났으며, 만나게 된 계기는 썸? 비슷한 걸 타다가 술에 취해 저를 불렀고, 술자리에서 정말 뻗어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제 차 보조석에 

 

소변을 그대로 지렸고,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아 3시간 정도 차에서만 맴돌다 결국 아주 조금 정신을 차려 A씨의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다시 침대에 한 번 더 실수를 하여 제 차와, A씨 집의 침대, 바닥 등을 치웠고 이미 못 볼 꼴 다 봤다고 생각해 다음 날 그냥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 전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파티를 같이 가기로 했었고, 사귄 후 제주도 계하에 가서 같이 파티를 갔었는데, 남자들과 인스타를 다 교환하더라고요. (저는 게하 사장님과 여성 2분이 있는 자리에 잠깐 앉은 걸로도 A씨가 쌍욕을 퍼부었습니다)

 

 

 

또한 술에 취하면 온갖 쌍욕 X발아,X발X끼여 전화하지 말라 했지, 습관적으로 헤어지자란 말을 번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술을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동의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약속은 일주일도 안돼서 깨졌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노력한 거라고 일주일에 8일을 술 먹는 사람이 5일 먹으면 안먹는거 아니냐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

 

 

 

2024년 10월쯤 결혼식에 간다고 술 안 먹는다고 하였지만 술에 취한 채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데리러 간다니깐 데리러 오지 마라 그냥

 

가게로 가있어라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A씨가 간 결혼식장과 A씨의 가게는 차로 30분 거리, 제 가게와 A 씨의 가게도 30분 거리입니다.

 

전화로 차에 타서 출발한다고 하였고, 실제로 가게에 도착한 시간은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저는 1시간 전에 가게에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이미 도착해야 할 시간에 도착을 안 했길래,

 

A 씨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술에 취한 채로 전화를 받더라고요 근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도중에 "아 X발 조카 빠네" 이런 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 그러다 전화가 끊겼습니다.

 

 

 

1시간 후 남자 2명이 탄 차량에서 A씨가 내리는데 위에 옷은 다 말려 가슴 밑까지 말려 올라가져 있고, 양말과 신발을 벗은 채로

 

차에 누워 있다가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1시간 동안 안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무 의심하지 않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의심이 자꾸 들더라고요. 이 사건은 그래도 A 씨가 미안한지 처음으로 미안하단 말과 아무 일 없었다고 이야기했고 저는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때부터 제가 A씨에 대해 집착과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 자기 중요 부위가 간지럽다고 성병검사를 했는데 '클라미디아'라는 성병이 검출되었고 저에게도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저는 무증상인지 모르겠지만 검출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A 씨에게 뭐냐고 물으니 여자는 피곤해서 질염 같은 게 자주 걸려서

 

그럴 수도 있다. 라고 대구 수X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그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관계를 통해서만 전염되는 거더라고요

 

 

 

또한 A씨와 2025년 4월 경 한번 헤어졌다가 5월 경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A씨는 여전히 주위 사람에게 미X새끼랑 드디어 헤어졌다 등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말한 게 있어서 다시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헤어지기 전까지 전 남자친구로 부르더라고요.

 

 

 

6월경 A 씨는 자기 여자인 친구랑 두 명이서 술을 먹는다고 했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6~7시간 동안 연락이 아예 안되었고, 새벽에 저에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대리기사님에게 전화를 걸며, 저에게도 전화를 걸었던 거 같습니다 

 

(A 씨 휴대폰은 2개입니다)

 

 

 

A 씨는 대리업체 상담원분께 xx 빌라다 여기로 와달라고 하였지만 상담원분이 거기 주소가 안 찍힌다고 혹시 정확한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지만 A 씨는 술에 취해 계속 xx 빌라다 xx 빌라다 하며 상담원분이 못 알아듣자 욕설을 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듣고 있다가 A씨가 말한 주소로

 

그냥 제가 데리러 갔습니다.

 

(헤어지기 전까지 항상 제가 대리기사 노릇했습니다 술 먹을 때 항상 대기하였고 술 취한 상태로 전화가 항상 와서 10분 내로 안 오면 쌍욕을 하고 자기 친구들 남자친구들은 이미 와서 다 데리고 갔다 넌 뭐 하냐 이런 식으로)

 

 

 

그래서 말한 주소로 가보니, 남자 2명(한 명은 제 친구, 한 명은 본 사이)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 하냐 왜 거짓말하고 연락 6~7시간 안되고

 

남자들이랑 있냐 물어보니 그저 A 씨는 술에 취해 쌍욕만 퍼붓고, 저는 남자들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러자 헤어졌다고 들었는데

 

사귀는 거 맞냐 하지 마라 데리고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결국 그 친구와는 손절을 했습니다. 뭐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손절을 안 할까요? 

 

심지어 그 후에는 그냥 제가 미친놈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전 남자친구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찾아와서 그런거라고.. ㅋㅋ

 

 

 

여하튼, A 씨는 그 다른 남자에게 두 손을 꼭 잡고 하지 말라고 말리더라고요? 그러다 저한테 쌍욕을 퍼붓더니, 데리러 온 제 차를 박으려고 자기 차에 탑승하여 시동 걸고 10미터가량 움직였습니다.(차 엑셀로 위협하듯이)

 

뭐 하지만 결국 대리기사님이 오셔서 같이 A 씨의 집으로 향했고, 제가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하다니 그저 욕설하고 왜 연락이 안 됐냐, 왜 굳이 속였냐? 내 친구였고 미리 말했으면 됐지 않냐?라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건 욕설뿐이었다가

 

A 씨가 지친듯이 휴대폰을 집어던지고 비밀번호를 알려주면서 "너 마음대로 해라 폰 번호를 바꾸던 탈퇴를 하던 마음대로 해라"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항상 제 휴대폰 뒤적이고-비밀번호 알려줬었음- 디엠으로 여자 후배가 연락 오면 엄청 x랄을 하고 결국 저는 인스타 탈퇴를 했어요.

 

하지만 자기 휴대폰은 보면 헤어질 거라고 하고 다니다가 게임에서 만난 남자애랑 새벽에 연락 주고받다가 걸림, 아는 오빠한테 집 비번 알려주려다가 걸림 그래놓고 아직 안 알려줬잖아 얘랑은 아무 사이 아니야, 또 자기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하던 남사친이랑 섹드립으로 연락 주고받는 것도 걸림)

 

 

 

그래서 카톡도 탈퇴하고 인스타도 정리하다가 인스타는 비밀번호를 몰라서 팔로잉 삭제, 폰 번호도 바꾸고 카톡 계정도 탈퇴했습니다.

 

 

 

뭐 하라고 해서 진짜 한 저도 잘못했죠. 저도 그땐 제 정신이 아니였거든요.. (휴대폰 비밀번호 알려줘서 보니 제 친구와 손잡는 사진 제 연락은 다 무시하고 -휴대폰 1개는 차단당함- 다른 남자들과 영통 한 사실 등)

 

 

 

당일날 아침 너가 하라해서 했다고 말하니,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 미쳤냐니 "비밀번호 알려준것도 너고 너가 하라 해서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흥분을 가라앉히니 좀 걱정이 되었지만, "하라해서 한거다"고 이야기하니, A씨는 쌍욕을 하며 주먹으로 자기 책상을 내려쳐 부쉈습니다.

 

 

 

또한 칼 들고 그냥 죽자며 살인협박, 자해협박, 내가 왜 피해 봐야하냐며, 니 차라도 부수자고 프라이팬을 들고 제 차를 부수러 갈려는걸 말렸는데, 프라이팬에 어깨와 손 등 가격을 당했고, 제가 무릎 꿇고 빌자 침대로 끌고가서 목을 약 2분간 조르며 그냥 죽으라고 해서 알겠다고 아무 저항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아직 분에 안풀렸는지, 갑자기 제 휴대폰을 들고가더니 z플립인데 접히는 부분 반대로해서 반으로 부셔버리더라구요.

 

그 이후에 꼴 보기 싫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저를 귀가 조치 취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하였는데 A씨는 멀쩡하고 저는 목에 상처들, 손에 상처들을 보고 왜 그러냐고 그랬고 혹시 본인이 소리 지르며, 폭언 욕설을 하였냐고 물었고, 저는 아니라고 답했고, "전 여자친구가 조금 흥분한거 같다 흥분하면 원래 저렇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경찰관분들께서 계속 물리적인 폭행을 당했냐, 목에 상처 뭐냐 물었지만 그저 웃으며 넘기고, 어쨌든 신고 받고 출동한거라 24시간내에는 여기 오시면 안된다,

 

집으로 가실때까지 저희가 확인해야 된다고 했고 순순히 협조하여 저는 제 가게로 갔습니다

 

친구 와이프가 일하고 있어서 휴대폰을 빌려 수리를 맡기는데 친구 와이프도 목에 상처 뭐냐고 손은 왜 이러냐고 묻더라구요..ㅎㅎ

 

 

 

또한, 평소에 연락문제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A씨에게 서운하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일하면 일한다고 연락하지 말라하고, 쉬면 쉰다고 연락하지 말라하고, 놀면 논다고 연락하지 말라하고, 술 먹을때 연락하면 쌍욕하고, 자기가 연락할 때 까지 연락하지마라. 몇 시간을 기다려도 연락 안와서 연락 한통, 전화 한통 하면

 

짜증내고 욕하며 전화하지말랬지, 이거 집착이라고 집착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이런 말하면 갑자기 차단해버립니다.

 

인스타 스토리도 저한테만 숨기기 해놨다가 걸리기도하고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설정도 하다가 걸리고

 

뭐 많았습니다.. 그런걸 말하면 그거 다 집착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헤어지고 딱 한번 찾아가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좀 해보자고하니

 

스토킹, 집착남이라 자기 신변에 위험을 느꼈다고 주위 사람들한테(겹지인도 있음)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술 취하면 습관적으로 헤어지자하고 다음 날되면 기억 안난다, 웃으며 원래 내가 이런 사람이고 나도 노력하고 있다 술먹는 것도 줄인거고 이런 식으로 그냥 뭐든 다 제가 잘못 했다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헤어진건 전화로 음식물 좀 정리해라고 하길래, 음식물 정리? 뭐 버릴거 있냐고 물어보니, 아니 택배 왔다고 음식물 냉장고에 집어 넣으라고 짜증내길래 알겠다고 배송 온 물건들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 넣고 박스를 정리를 안해놓고 그냥 좀 잤습니다. 

 

A씨가 퇴근해서 오자마자 박스 정리 안됐냐고 짜증내고 저도 잠이 덜 깨서

 

시키는건 다 했잖아 고작 박스 정리 안했다고 왜 그렇게 짜증내냐고 이야기 하다가 새벽2시쯤 저도 알바 교육때문에 가게에 가야해서 가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A씨 출근할 때, 맞춰서 전화든, A씨 집에가서 깨우든 합니다(수개월째 제가 밤을 새서라도 항상 깨웁니다) 

 

그 날 아침 A씨를 깨우려고 전화를 계속 걸었고 1초정도 받았다가 잠에서 덜 깬 목소리 때문에 다시 계속 걸었습니다.

 

근데 어제 내가 박스 안치운거 때문에 일부러 안받나? 생각에 카톡을 남기니

 

"제발 꺼져 일부로안받는거니깐 눈치가 없는건지 누치가 없는척하는건지" 그대로 보내왔고

 

평소에도 A씨가 피곤해하며 못 일어나서 30분만 30분만 하면 30분 기다렸다가 다시 깨우고 다시 깨우고 화장실 들어가는거 들릴때까지 전화 걸어줬던 저로썬.. 그냥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날 저녁까지 연락이 아예 없어서 "혹시 연락 아직하기 싫니" 라고하니

 

"응 너랑 연락하고 싶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고 만나고싶지도 않아 여기까지하자 우리"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끝까지 이기적이라고 이유는 뭐냐고 내가 뭘 어쨌냐고 시키는거 매번 다 했는데라고 하니 저랑 있으면 행복하지가 않답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고 A씨 집에 제 짐도 있어서 들고 간다고 그럼 A씨도 제 집에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길래 왕복 1시간거리 수개월간 니가 시킨 심부름, 

 

나도 출근해야하고 쉬어야하는데 뭐 조립할거 있다고 와서 조립하고 가라 그러면

 

조립하고 가지 않냐, 매번 내가 왔다갔다 했는데 니 짐은 니가 가지고 가라고 하니, 그냥 가지라길래, 그냥 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 옷도 다 버린다고 하길래, A씨 집으로 찾아 갔고, A씨는 아직 일하고 있어 집에 없었습니다.

 

전 여기서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습관적으로 헤어지자는게 최소 50번이상, 자기 집에서 짐빼고 다시 들고가고

 

반복하기만 10번이상은 됐으니깐요. 그러고 사과하면 받아주고 다시 A씨 집에서 같이 있고 그랬습니다.

 

 

 

평소에 A씨 집에 제 지문이 등록 되어있거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데

 

매번 싸울때마다(일주일에 3~5번은 싸움) 비밀번호를 바꾸고 제가 또 사과하면 지문등록하고 비밀번호 알려주고 이런 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제가 큰 잘못을 했습니다.

 

비밀번호가 틀리고 지문 인식이 계속 안되어서 2층 창문을 항상 열어놓는데 거기로 A씨 집에 들어가서 제 옷들과 몇 개를 챙기고

 

다시 A씨 집에 지문 등록을 해놓고, A씨가 퇴근할 때까지 잠시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A씨가 퇴근할 시간에 맞춰서 A씨를 기분을 풀어주려고 해서 집에 아무렇지 않게 지문을 찍고 들어갔고, A씨는 그대로 경찰에 신고하여 긴급응급조치를 취하더라구요.

 

 

 

A씨에게 어떠한 물리적 행위, 협박 등 한 적은 없구요. 제가 법적으로도, 그 친구가 위협을 느꼈다고하면 잘못한게 팩트가 맞죠. 그거에 대한 처벌은 받으려고 합니다.

 

 

 

그냥 자기 꼴보기 싫을때 경찰에게 격리 조치하는 정도까지는 저도 그냥 별 말 없이 있겠지만..

 

저도 법적인 제제를 받으니 똑같이 서로 잘못한것은 법적인 제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에게 가한 물리적 행위, 칼들고 자해 및 살해협박, 프라이팬같은 흉기로

 

폭행 , 평소에 자기가 듣기 싫은 말 하면, 뺨 때린다고 하고 수십차레 뺨을 맞는 등, 탈모새X, 멸치새X 등 온갖 모욕적인 언사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해보려고 합니다. 

 

증거를 다 모아보고 싶지만, 휴대폰 부서진날 메인보드가 나가서 모든 카톡, 통화 녹음본 등이 날라가서

 

경찰분들의 증언과 제가 남겨놓은 사진들 밖에 없을거 같네요.

 

이제 정말로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정리를 해야겠네요.

 

 

 

정말 수십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너무 많아서 기억도 잘안나네요..ㅎㅎ

 

 

 

그리고 무수한 사건이 있어도 A씨와 못 헤어지고 매번 울면서 붙잡은 이유가

 

A씨는 지난 1년간 평소에 저에게 탈모X끼, 멸치X끼, 늙고(둘다 30대 2살차이 입니다.) X같이 생긴애(저 나름 평범합니다) 나 아니면 누가 만나주냐

 

자기는 농담으로 한 말이라지만 1년간 수백번이상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A씨 아니면 정말 아무도 못 만나구나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자리 잡아서 A씨에 대한 집착이 좀 더 강하게 들었나 봐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는 아직 하나도 안알렸습니다. 너무 쪽팔려서요 ㅎㅎ 

 

1년간 A씨라는 친구에게 미쳐있다가 이제서야 이성이 돌아오고 있네요.

 

 

 

 

 

그럼 이만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결과 나오면 후기를 쓸지, 아니면 그냥 잊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ps. A씨에게

 

서로 모임에 대한 사람들 인연 끊자해서 난 다 끊었고 너랑 관계되는 모든 사람에게 너가 한 행동을 이야기 안했어

 

근데 넌 어쨌는데 ? 모임 사람들 만나고 다니면서 니가 찔릴만한 행동해서

 

내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지 혹시나 말하면 알려달라한거 찔려서 그래? 난 내 지인이든 겹지인이든 아무한테도 너가 한 행동들 말 안했어

 

근데 그렇게 니가 한 행동들 찔려서 내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지 알려달라고 해?

 

이유 없는 결과가 없는데 내가 그냥 미X놈이라서 집착만해? 최소한 연인에 대한 배려는 좀 해라

 

너가 말헀잖아 여자랑 연락하는거 자체가 바람이라고, 그래서 난 그냥 대꾸조차 안했어 안읽고 무시한것도 많고 니가 차단하라는 사람

 

다 차단했어. 근데 넌 새벽에 남사친들한테 심지어 게임에서 만난 친구한테

 

너가 선톡하고 너가 영통걸고 섹드립하고 뻔히 사귀고 있는데 전남친 전남친 그러면서

 

니가 말한대로라면 니가 바람인건데, 왜 그거에 대한건 미안해 하지도 않고

 

당연한거야 ?? 정말 평생 스스로 합리화 하고 살아. 좋겠다~ 그렇게 살 수 있어서 걱정거리 없네

 

그리고 너가 우울증인걸로 나한테 모든 희생을 강요하지마.

 

그리고 돈돈 하는데 내가 4개월간 너한테 쓴 카드값만 2천만원이야 해외여행 몇번 보내준걸로 생색낸다고 니 주변인들한테 말하는데

 

나도 2024년 9월부터 급격히 장사가 안돼서 힘들다고 이야기한거를 그런식으로 말해?

 

너가 그래도 생활비 달래서 2025년 1월 200 2월 100 3월 50 줬잖아? 이후에도 너 먹고 싶은거나 쿠팡으로 사달라는거 웬만하면 다 안사줬어??

 

근데 왜 주변사람들한테는 니가 장사 안돼서 돈 떨어지니깐 내가 니 돈빨아먹고 헤어진거라고 이야기하고 다녀 ??

 

너 우울증 보다 공상허언증 같아. 진지하게 진료 받아 보는 걸 추천해

 

빈 말이라도 잘 지내라고 못 하겠다. 지난 1년 간 내가 몸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돈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정신이 너무 무너진 상태라 ㅎ

 

그럼 평생 못 지냈으면 좋겠어, 너 같은 애 만나서 꼭 결혼해. 안녕

 

 

 

 

 

 

 

그냥 적당한 인증을 위해 덜 심한 대화, 목에 상처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

 

셀카 자체가 자동 보정이라 목에 상처가 그리 심하게 안보이지만 당시에는 조금 심했습니다. (친구 와이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경찰관분들이 바로 괜찮냐고 물어 볼 정도로..

 

 

 

 

 

 

 

데일리벳 은 먹튀 없는 해외배팅사이트, 토토사이트, 온라인카지노, 슬롯사이트, 꽁머니,

토지노, 성인 웹툰 외 해외축구중계, 라이브스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먹튀보장 안전 스포츠 토토사이트, 온라인슬롯,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데일리벳"

 

 

데일리벳

댓글목록

돈보라님의 댓글

member level icon

LV 17

돈보라

작성일
대충봤는데 징글징글하네요

왕진빵님의 댓글

member level icon

LV 8

왕진빵

작성일
잘봤어요

포씨블님의 댓글

member level icon

LV 1

포씨블

작성일
개인장 매입 & 개인장 임대 [ 텔 @mpjang00 ] 통장구매 통장판매 현금세탁 코인세탁 안전장 / 세탁장 / 테크장 등등 모두 매입 텔레그램 @mpjang00 #개인장 구매 #개인장 구입 #개인장 매입 #개인장 매매 #개인장 판매 #개인장 대여 #개인장 임대 #개인장 업체 #개인장 후기 #개인장 가격 #개인장 삽니다 #개인장 팝니다 #개인장 사는곳 #개인장 파는곳 #개인장 당일지급 #개인통장 구매 #개인통장 구입 #개인통장 매입 #개인통장 매매 #개인통장 판매 #개인통장 대여 #개인통장 임대 #개인통장 업체 #개인통장 후기 #개인통장 가격 #개인통장 삽니다 #개인통장 팝니다 #개인통장 사는곳 #개인통장 파는곳 #개인통장 당일지급 #통장 구매 #통장 구입 #통장 매입 #통장 매매 #통장 판매 #통장 대여 #통장 임대 #통장 업체 #통장 후기 #통장 가격 #통장 삽니다 #통장 팝니다 #통장 사는곳 #통장 파는곳 #통장 당일지급

천수르님의 댓글

member level icon

LV 6

천수르

작성일
기네요 ㅋㅋ

판권 소유 (C) 먹튀검증사이트 데일리벳, 해외배팅사이트, 안전 메이저사이트 추천 Named DAILY-B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