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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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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1

토토스님

댓글 0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저는 현재 충청도 소재의 간호학과 4학년입니다.
2020년 판데믹으로 학교를 잘 가지 못하였습니다.
맞습니다. 그 비운의 20학번입니다.

2020년에는 1학기때는 기말고사때 한번만 학교 갔습니다.
중간고사는 보고서로 대체했습니다.
2학기때 대면실습을 할때만 학교를 갔습니다.
그렇기에 학교가 이렇게 안좋은 곳일줄 몰랐습니다.

2020년도 2학기때 대면실습을 편하게도 할겸 공부도 할겸 기숙사를 들어갔습니다.
기숙사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기숙사는 정말 복도에 벌레도 많고 아무래도 바로 옆에 고속도로다 보니 잘때도 쌩쌩하는 차소리가 너무나도 잘 들렸습니다.
문제가 많고 하자가 많다보니 학교에서는 새로 기숙사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2학년이었는데 기숙사를 아직은 다 지은 것이 아니라 만드는 도중에 입사를 했습니다.
5층 건물인데 4,5층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서 4,5층에 간호학과 2,3,4학년이 먼저 새로운 기숙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막 만든 건물이다 보니 먼지나 나무 톱밥같은 것들도 많았고 신발자국도 많이 있었습니다.
만들자마자 들어갔기에 지저분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당시 이렇게 해서 간호학과만 혜택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 쓰레기통이나 분리수거 하는 곳과 화장실에 거울도 없었고 선반이나 뭐나 잘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예상으로는 일단 실습을 나가고 인원수가 많은 학과를 우선적으로 입실시킨 것 같습니다.

기숙사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툭하면 갑자기 문을 여는 도어락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은 공사를 하는 분들이 화장실을 갈려고 아무방이나 방문을 열고 아무렇게나 들어오는 것입니다.
당시 방비번이 대체로 0000이었기에 그렇게 치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룸메들도 같이 있었기에 막 머라머라 하면서 화내면서 쫒아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그 후로부터 수도확인한다 거울 설치한다 머 한다 하면서 수업때문에 학교로 올라 가 있을 때
마스터키로 들어와서 수리하고  갔습니다.
물론 이제 막 만든 곳이기에 수리나 설치가 더 필요한 부분도 있겠죠.
근데 왜 저희한테 사전에 통보도 없고 안내도 없었을까요..
학교 올라왔기에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기숙사에 속옷을 말려두고 왔는데 말이죠..
하...

저는 여기서 이렇게 뭐한다고 문 열어둔 사이에 없어진게 많습니다.
일단 제 전공책과 실습지침서, 신발..
뭐 실습지침서는 다끝나고 받은 것이기에 성적부분에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 흔적인데 하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전공책은 어찌할겁니까?
책값이 6만원이었는데 진짜 너무한것 아닙니까?
학생이라서 돈이 없는데 너무합니다.
게다가 신발도 사라졌습니다.
신발이 많이 비싸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래신었고 제 애착신발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툭하면 소독한다 점검한다 하면서 툭하면 연락없이 들어옵니다.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참다참다 못해 여기에 글남깁니다.

최근에도 와이파이 문제로 점검하고 확인한다면서 들어왔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서 미리 문자를 못 보냈다고 합니다.
기숙사 방에 안내방송을 했다고 하지만 저는 수업과 교수님 면담으로 기숙사에 있지 않았기에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왔기에 다행이었지만 당시 방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숙사에서 층장과 여자사감님 이렇게 2분이서 확인하러 돌아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했는데 문제점을 못찾아서 여자사감님과 남자사감님, 기술자분 이렇게 3명이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노크를 해도 못들었거나 대답이 없는 경우에는 맘대로 마스터키로 따고 들어왔답니다.
일부 속옷이나 그러한 민감한 것들이 있는데 그분들 맘대로 그냥 들어왔답니다.
들어오니까 침대에 있던 다른 분이 "저 옷입어야 해요" 하니까 "어~ 안볼께" 하면서 그냥 무작정 들어왔다는 겁니다.
하...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학교에 정이 떨어집니다.

저희가 기숙사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지 않구요 돈을 학교에서 내라는 대로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무료로 이용하는 것처럼 이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도움을 받아보기 위해서

여기에 기숙사 문제 말고도 학교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졸업하는데 후배들을 위해서 대처를 해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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