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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스탭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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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1

토토연금

댓글 0건 조회 1,403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요대전 스탭 갔다와서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엔터테인먼트 및 가요대전 상위 관계자 각성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솔하게 후기 작성해봅니다.

정말 진짜 가관이라 할 정도이니까요.

뭐 따진다고 전화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진심 이건 아니다 싶었으니까요.

일단 첫째날 스탭들 첫날 출근 했는데 아무도 담당자 및 관계자가 나와있지 않아 20분을 밖에

있었다는 것이구요. 그날 당일 온도는 -7~12 도 였으니까요.

바람도 많이 부는 상황에 하역장 갔다가 하역장 아니래서 다시 후문쪽 집합..

20명 모두가 추운 와중에 떨고 있었다는 것이구요.

적어도 인천 여객1터미널 이라던가 아니면 11시 출근 이니까 적어도 10분전엔 나와있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서 기달리고 있는것 자체가 웃픈상황

이고요.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일용직 스탭 알바 라지만 저희도 사람입니다.

밖에는 추운 상황 이라고요 롱패딩, 속내의 다 입었다지만 다들 추위에 콧물 흘리시는 분들도

있고 아무도 모르니 그나마 이전에 근무했다는 사람이 엔터회사에 전화해 얘기하고 그나마

마저도 한참 기달려서 나오고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일하는 것도 그래요.. 이건 담당자분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일의 분배를 미리 해야 할것을 체크 해놓고 뭘 시켜야겠다 뭘 시켜야겠다 라고 미리 사전체크

해놓고 분배할 필요가 있잖아요 첫째날에 고작 한게 차단봉 설치, 그외에 당일행사에 대한 안내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계속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한거밖에 기억이 안나요. 쓰잘데기 없이 시간

낭비 뭐 첫날 그렇다치고 일당 쳐주신건 감사함이 맞는 말이라지만 좀 일의 효율성.. 제가보기엔

둘째날 셋째날(당일 행사)만 출근했어도 충분히 일의 충당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아닌가요? 그리고 둘째날 놀고있는(대기중)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저것 둘째날 밖에다 차단벽

설치는 큰팀장이 잘 안내해주셔서 잘 설치했어요 근데 그외에 이름표 이런것도 사람 많아지니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빨리하는 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퇴근 무렵 노는 인원이 많았는데 퇴근시간

다되서 스탭대기실 돌아온 인원에게 일 시키는 건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무전기 왜 있나요?

노는인원에게 전달해도 됬잖아요. 미리 전달해도 됬잖아요. 그리고 셋째날 여러번 눈으로 발견했습니다.

2층에 스탭인원이 모여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걸요.

누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누구는 물품보관소 누구는 안내하고 근데 왜 제가 본 50명~70명정도

는 대기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걸로만 보였을까요? 아무리 같은 시급의 같은돈 받는데 누군 놀고

앉아있고 누구는 열심히 뛰어당기고 보면 다 부팀장들 즉 첫째날 출근한 인원들이었어요.

그리고 더 가관인건 공연이 9시 끝났으면 그때 연예인 빠지고 바로 갈 시기엿는데 그럼 2층에서

대기하고 있던 인원을 빼서 바로 연예인대기실 청소 시켰으면 좀더 빨리 끝나지 않았을까요?

바로 바로 빠지는데로 4명씩 투입시켜 시켜도 한참 전에 끝났을건데 왜 첫째날 출근한 사람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일을 시켜야 했나요? 그리고 결국엔 첫째날 출근한 사람들은 모두다 집에

적어도 2~3시에 집에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럼 적어도 셔틀 한개쯤은 서울 지역권 한개 빼주셔도 좋았잖아요 마지막 노고까지 무시한

처사인건가요? 이글의 작성자는 나이트 버스 N버스 타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4시가 다되서

였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안내하느라 목도 쉬고 허리도 아픈 상황에 겨우 겨우 1시간 넘게 걸어

집 도착하였습니다. 10시반 종료 하였는데 왜 집에는 5시간 걸려 도착했던 겁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담당자는 제가 누군지 아실겁니다. 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지 왜 제가 이렇게

정말 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 스탭 정말 보람찹니다. 비록 연예인 관심없어서 누가 누군지

누굴 봤는지 모르지만 같이 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한만큼 기본적인 대우

해주셨어야죠

사람이 정말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잖아요. 아무리 스탭이 일용직이라 하지만 그들의 노고

를 무시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좀 각성좀 하시고 반성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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