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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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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1

앨리스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1. 탕 하고 때리듯이 물 최대치로 세게 틀어놓고 장시간

2. 세탁기 소리

3. 발 망치, 여닫이, 미닫이 문 드르 르꽝 하는 소리

4. 천장, 벽 등에 누수와 파열

5. 쇠파이프(?) 같은 것 지속적으로 두드리는 소리

6. 바닥에 뭔가 와르르 내던지거나 큰 물건 꿍 찧어대는 소리, 가구 끄는 소리

7. 각종 알 수 없는 소리들

8. 드릴이나 못질 하는 소리


안녕하세요 층간소음 관련하여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층간소음을 겪어왔던 시간은 얼추 잡아 20년 정도인데요,
저희 집은(A) 개인 사정이 있어서 현재는 이사 갈 상황 이 아닙니다.


제가 학생이던 시절에 윗집(B)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 때부터 이전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소음이 시작되었는데,
위에 적힌 1~8번이 하루 24시간 매일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늦은 시간만 기준으로 잡아도, 밤 11시~2시 45분까지 끊임없이 소리 남, 2시45분부터 3시 30분 정도까지 약간 띄엄띄엄 소리 나 다가 새벽 4시 가까운 시간부터 또 난리 이런 식입니다)


가족 상황을 보자면, D와 C세대에는 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font color="#0d60c9"> B가 "부부+ 성인된 자녀들 </font> 여러 명(정확히 몇 명인지 모름)", A가 저희 집이고 성인 구성원 3명 입니다.

20여 년 전 이사왔을 때 부터 1~8으로 난리를 치길래, 편 지로 읍소도 해보고,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씀도 드려보았으나, 아래와 같은 일들뿐이었습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1. <font color="#0d60c9"> 키우던 애완동물이 </font> 지속적인 드릴 소리와 각종 <font color="#0d60c9"> 소음으로 경기 일으키다 죽음 </font> .


2. 방에서도 화장실에서도 계속 꽝꽝 거리는 소리 때문에 약을 복용하며 버티는 상황.


3. B집 아저씨와 통화(그나마 아저씨는 죄송하다고 하심)하면 서 직접 여닫으며 <font color="#0d60c9"> B집에서 내는 게 분명하게 증명된 </font>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font color="#0d60c9"> B집 아줌마 </font> 는 계속 <font color="#0d60c9" style="font-size: 13.3333px;"> "절대 우리 아니다, 밤 12시 넘어서 나는 소리는 D집 부부가 의사라 시끄럽게 하는 거고, 낮이나 아침에 나는 소리는 C집 여자가 애들을 싸질러 낳아놔서 시끄러운거다" </font> 고 해서, 제가 "그럼 앞으로 그 두 세대에 가서 말씀드릴게요"했더니, <font color="#0d60c9" style="font-size: 13.3333px;"> "미쳤냐 돌았냐 그러기만 해봐라 절대 그러지 마라" </font> 고 소리 지름.


4. 예전에 또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실로 인터폰 했더니(5~6년에 한번꼴로 도저히 견디기 어려울 때 인터폰 드렸으나 한 2~3번 해도 효과 없어서 그나마 도 안한지도 오래 됨), B집 아줌마가 경비실로 내려와서 다시 저희 집에 인터폰 하며, ( 평소에 1대1로 보면 적반하장으로 소리지름 ) 옆에 경비아저씨 들으시라는 듯이,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아가씨~아유 제발 저희 좀 살려주세요 <font color="#0d60c9" style="font-size: 13.3333px;"> 저희 집에 지금 아무도 없어요 사 </font> <font color="#0d60c9"> 람이 없는데 어떻게 소리가 나요 </font> 아가씨 제발 살려주세요~ 하루에도 두어번씩 매일 저희 집에 시끄럽다고 인터폰 하는데( 그런 적 없음 ) 제발 저희 살려주세요 저희 아니에요 아가씨~" 이러면서 우는 소리 냄. <font color="#0d60c9"> 그리고 4~5분 후, 윗집에서 아줌마 </font> 목소리 들림. <font color="#0d60c9"> "야, 너네 뭐 또 시끄럽게 했냐? 하유 참 별 걸 갖고 지랄"이라고 하며 웃는 소리 들림. </font>


5. 길에서 B집 아저씨 와 만난 적이 있는데, 아저 씨께서 먼저 소음 때문에 죄송하다며, 언제든 시끄러우면 아무때나 연락 달라고, 그래야 어느 소리인지 더 자각하실 수 있으실 것 같다 고 말씀해 주셨고, 그래서 그 이후 또 몇 달간 참다가 한 번 문자 드림. 그랬더니 <font color="#0d60c9"> B집 아줌마 </font> 가 다음날 남편 외출한 후 <font color="#0d60c9"> 쫓아 내려와서 </font> , " 다신 남의 집 남편한테 사적으로 연락하고 그딴 짓거리 하지 마라 "고 소리 지름. (저 20대 후반, 아저씨 5~60대->자녀들이 저와 비슷한 또래 / 층간소음으로 주의해 달라고 메시지 짧게 드린 게 전부.)


6. 아줌마가 쫓아내려왔을 당시, 그래도 대화로 풀어보려고 " 아파트가 노후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 <font color="#737373"> 이전 세대가 살 때에는 정말 아무소리도 안 나서 드리는 말씀이니 조금만 더 주의 부탁드려요 </font> )" 라고 하려고 했으나 <font color="#0d60c9"> (  ) 안의 말 하기 전에 갑자기 말 끊더니 </font> , " 시끄럽고 쓰잘데기 없는 소리 집어 치워라 "고 소리지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외에도, 이 아줌마가 길 에서 다른 세대 아줌마들과 이야기 하거나 분리수거장에서 몇시간이고 통화하실 때 보면, 다른 세대 욕하고 뒷담화 하고 거짓말 하는 모습 밖에 못 봤네요.. 그런데 또 종교 활동 엄청 하시면서, 다른 분들한테는 엄청나게 사근사근하고 세상 남한테 당하기만 할 것처럼 행동하고 다녀요..

그나마 그 집 아저씨께서 죄송하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서 계속 참고 또 참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호사분께 알아보니, 녹음본이든 기록이든 있으면, 통상 5~6개월 기준으로 4~500만원 정도의 벌금 부과가 가능하고 저 희 같은 경우는 세월이 워낙 오래라 훨씬 더 가능하다고 하시긴 하셨으나,


저희 집 가족분들이 계속, 인내하자는 주의이시고, 윗집(아줌마)은 안하무인인 상황인데,
재판 없이 지혜롭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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