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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1

마리오

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가 길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 이해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꼭 읽어보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양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70대 할머니의 손녀입니다. 이런일은 어디에 어떻게 조언을 구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30년전 악연으로 시작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30년전 홍ㅇㅇ씨가 돈을 빌리기 위해 저희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빌려주기 싫었지만 하고싶은 사업내용도 괜찮고 주변에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많이 들어 3천만원을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조금만 더 하면 갚을 수 있다는 명목으로 몇차례 돈을 빌려 가면서 1억을 빌려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국 돈을 받지 못해 찾아 가니 우선 자기 건물에 전세 1억으로 들어 오시면 빠르게 구해서 드리겠다고 하여 그 당시 1억 전세로 가게를 내셨습니다.( 그 당시 건물주는 홍ㅇㅇ씨의 아들 이름 이었습니다.)

그렇게 장사를 잘 하고 있었는데 2년째 되어 가던 때에 아무래도 돈을 구하기 힘들게 되었으니 지금 쓰고 계시는 만큼을 싸게 매입 하시면 어떻겠냐고 건유 했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는 계속 가게를 하실 생각 이셨고 나중에 팔면 괜찮겠다고 생각해 등기만 따로 나온다면 매입 하겠다 했습니다. 홍 ㅇㅇ씨는 자기 지분을 파는 거라 등기 따로 가능하다 꼬셔 3억을 더 받아 챙기고는 등기를 따로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이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혹시 몰라 건물과 토지에 근저당을 3억9천을 해 놓으신 상태였고 근저당 순위 1번이라 은행 다음 으로 찾아 갈 수 있어 그렇게 불안해 하지 않고 있었는데 홍 ㅇㅇ 씨가 같이 경매를 받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고 경매로 넘어가면 근저당 해놓은 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에 승낙했습니다.

경매 당시 돈이 부족해서 홍 ㅇㅇ씨가 김 ㅇㅇ씨를 데리고 왔고 저희 할머니 까지 해서 3명이 경매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경매 당시 현금 4억 5천에 대출 4억 해서 8억5천
홍 ㅇㅇ 씨는 돈없이 대출로 10억5천
김 ㅇㅇ 씨는 3억5천에 대출 12억에
경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저희는 근저당을 분명히 1순위로 해놨는데 저희 순위가 3번째로 밀린겁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홍ㅇㅇ씨가 저희 할머니한테 경매에 써야 한다며 인감을 가져가 같이 경매 받은 김 ㅇㅇ씨 이름으로 바꿔 놓은 겁니다… 저희 할머니는 감쪽같이 속이고요. 김 ㅇㅇ씨가 순위 바꿔주면 하지 아니면 경매 안받는다고 그래서 바꿨다는 겁니다. 저희는 결국 돈도 못찾게 되었고 다시 건물에 근저당을 해놨습니다.

그렇게또 세월이 흘렀고 작년에 이자가 터무늬 없이 오르면서 자신들은 이자를 못내니 경매에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경매 가면 저희 돈도 못찾을 확율이 너무 크다보니 김 ㅇㅇ씨랑 할머니랑 이자 보태줄테니 건물 팔때까지만 내보자 해서 작년2월 부터 홍 ㅇㅇ씨 이자까지 같이 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러도 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은행이자가 높다 보니 달려드는 사람이 앖고 건물 자체가 크다 보니 빨리 팔꺼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9월 은행연장 시기가 왔고 글쎄 홍 ㅇㅇ씨 지분에 가압류가 있어 대출연장이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압류를 또 해결해야 해서 알아보니 가압류 한 당사자분이 작년에 돌아 가셨고 가압류 해제를 하려면 이분들 자식분들이랑 해결을 해야 했습니다. 은행연장 안하면 또 경매… 3개월가량 겨우겨우 이야기 하고 빌로 울고 해서 1억에 가압류 해제 하기로 했는데 홍 ㅇㅇ씨는 돈이 없다 배째라 결국 김 ㅇㅇ씨가 돈을 빌려와서 1억에 가압류 해제 했습니다. 남의 빚까지 갚아 주면서요.

그렇게 팔려고 계속 하는데 팔리지는 않고 이자는 계속 내주다가 저희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포기 하고 싶지만 들인 돈이 너무 많아요 가게 인테리어에 9년동안 가게에 쓴돈만 3억이 넘고 진짜 여기에 들인 돈..10억은 될꺼에요 저희 할머니 평생 장사해서 벌으신 돈인데… 홍 ㅇㅇ씨 때문에 다 잃게 생겼습니다. 남들 사기쳐서 자식들 살길은 다 마련해 뒀더라구요..
(참 아들이 광명 어디 교회 지금 전도사라는데 ㅋㅋㅋ
아 참고로 홍 ㅇㅇ씨 부부는 교회 장로입니다. 자기 피셜 천국 간다네요.)

지금도 나갈테니 5천만원 달래요 저희 한테..이사비용….빚갚아줘 이자 내줘 이제는 이사비용도 달래요.

어떻게 아들까지 엮어서 소송할 방법이 없을까요? 처음 이 건물 들어 올때 전세계약서 큰아들 이름이었고 그당시 큰아들 이름의 건물 이었습니다. 저희가 건물 매입한다고 돈줄때도 큰아들 명의 였어요. 그 후에 몇일 안되서 경매갔고요.
홍ㅇㅇ씨 한테는 소송해 봐야 돈 나올곳이 없어 해봤자 일것 같습니다.

제발 저희좀 도와 주세요 ㅜ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희망을 주세요..

참고로 건물 팔 수 있었는데 김ㅇㅇ씨 지분에 계시는 세입자 분들이 명도가 안되서 몇번 기회 날라 갔습니다. 세입자한테 받은 권리금 돌려 주기 싫어서 김 ㅇㅇ씨가 안판다고 해서요
(김ㅇㅇ씨가 장사하다 권리금 받고 세놨습니다^^)
… 왜 저희 할머니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남들때문에 고통 받고 사셔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발 저희 할머니는 30년전에 안양시내에서 장사 하시면서 힘들게 한평생 모으신 돈입니다 .안양팔각회 회장 하시면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힘든분들 많이 도와 드리고
무엇보다 저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재혼 하시면서 피도 안섞인 저희 아빠 그리고 저와 오빠를 누구보다 사랑으로 키워 주신 훌륭한 분입니다. 저는 이런쪽으로는 배움도 없고 경험 해 보지도 못한 일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조언 부탁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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