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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에요.
제가 n년전에 우연히 알게된 친구랑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는데요
걔가 사정도 안좋고 집도 정말 툭 치면 부서지는 엄청 오래된 집에 살고 (본인 자가도 아니에요..) 무시, 발언 아니고 상황설명상 적어요.
돈이 없으니 항상 남들 부러워만하면서 사는데..
처음엔 애가 착하고, 본인이 돈이 없고 집이 낡고 뭐 그런것에 대해 부끄러움없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열려버려서였는지,
제가 그 친구한테 너무 잘해줬나봐요.
어느날은 저희집 오더니 깨끗하네~ 근데 이런곳에 살빠엔 시골에 마당 넓은 집으로 가는게 낫겠다 ㅎㅎ라고 하는거에요..
자랑이 아니고 저희집은 자가이고 누가와도 호텔같다고 너무 좋다고 평수도 작지않거든요...
다들 집이 너무 예쁘다고 해주니 저도 내심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처음으로 저런 소리를 들으니
응???? 싶은거죠.
얘가 속이 좀 꼬인애였나..싶기도하고 혹시 자격지심을 느끼나?싶고
저는 진짜 잘맞는 오래 갈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차도 바꿨는데 사도 왜 이란걸 사~ 돈 아깝다는 둥...
처음엔 들어주고 그래^^? 하고 말았는데,
듣다 듣다보니 저도 나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지는 돈도 없는게,싶고 ㅜㅜ
저 원래 이런생각 해본적이 없거든요. 모든사람한테 편견을 안두는 타입인데
저 스스로도 놀래서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하다가
종착점은 저 친구가! 왜! 본인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인 나를....왜 저렇게 되었을까 싶더라고요..
도대체 그 착하던 친구가 왜 저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참고로 저 자랑질 절대 안해요. 그 친구가 부러워 할 만한 것 들도 애초부터 안보여주고요.
집도 버티다가 2년만에 처음 데려왔을때의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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