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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024-06-28 17:14: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font color="#000000"> 음,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지만.. </font>
<font color="#000000"> 어디다 말을 해야할지, 억울하고, 황당한 상황은 계속되고, 속은 답답하고.. 잠은 안오고... </font>
<font color="#000000"> 간신히 잠이 들어도 악몽을 꾸는 일상을 보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여기에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 다 적어보다 싶은 생각에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읽기 불편하실수도, 내용이 안좋은 얘기만 가득 할 거예요.. </font>
<font color="#000000"> 그러니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지금 제 상황을 간단하게 먼저 얘기 하자면, </font>
<font color="#000000"> 전 몇 년 전 교통사고로 골절 수술 후,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아직 재수술도 남았고, 사고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힘든건, 교통사고로 인한것도 있지만, 절 정말 힘들게 만든건 사람이라는 동물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바로 제가 힘들었던 본론을 얘기 할게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최근 1년 정도 시간동안, </font>
<font color="#000000"> 제 인생에서 듣지 않아도 되는 안좋은 얘기들, 듣고 싶지 않은 일들, 나를 비난하는 말들을 </font>
<font color="#000000">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말도 안되는 협박까지 받으며 모함을 받았고, </font>
<font color="#000000"> 결국 아 죽어야 끝난다.. 이 모든건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죽자.. 라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됐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제가 들은 말들, 겪은 일들, 모두 적겠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일단 제게 제일 상처가 된 일은 단체 운동을 하다가 제가 갑작스런 공황발작 증상이 와서 </font>
<font color="#000000"> 온몸을 떨면서 이 악물고 울고 있을때 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걸 아는 지인들이 저에게 한 말이고 행동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언니, 이런다고 변하는거 없어요.. 일어나요. </font>
<font color="#000000"> 다른 사람은 제게 이게 뭐하는 짓이야 라며 짜증냈고.. </font>
<font color="#000000"> 일어나, 옷입어! 라며 소리지르고, 탈의실 라커 문 다 열고 닫으며 쾅쾅 거리며 화내고, </font>
<font color="#000000"> 옷 찾아 들고 옷 입으라고 다시 화를 내자 제가 빌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울면서 두손을 그 사람 앞에 빌면서 제발 그냥 제가 혼자 할게요... 라고 울면서 애원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러자 그 사람은 제 옷을 던져 놓고, 출입문인 철문을 있는 힘껏 쾅 하고 닫고 가버렸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전 탈의실 문을 잠그고 혼자 계속 울면서 딱딱해져 숨이 쉬어지지 않는 가슴팍을 </font>
<font color="#000000"> 수없이 때리고 소리도 지르고, 바닥을 구르고.. 그렇게 혼자 계속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숨막혔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해 제발 나 좀 죽여달라고 소리지르며 애원하기까지 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계속 나 좀 죽여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악만 지르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친구와 통화 후 조금 진정이 된 저는 추위에 전기 난로를 키고 옆에 앉아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었고, </font>
<font color="#000000"> 너무 늦은 시간이라 친구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이유는, 저희 집 식구들이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걸 모르고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사고가 나고 수술을 받는것 만으로도 힘들어하셔서, </font>
<font color="#000000"> 차마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며, 여기 있는거 다 안다. 문 열어라 라며 </font>
<font color="#000000"> 찾아와서 문고리를 잡고 흔들었고, 전 문을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들이 들어와 제가 한 첫 마디는 옷 다 입었네, 죽기 싫어서 또 히터는 켜놨네, </font>
<font color="#000000"> 엄마한테 전화 했어 안했어 라며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엄마가 오실때까지 같이 기다리며, </font>
<font color="#000000"> 저에게 또 온갖 짜증을 냈습니다. 술냄새를 풍기며..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대체, 뭐가 그렇게 무섭냐, 약은 먹었냐, 죽기싫어서 약은 복용대로 꼬박꼬박 잘 챙겨먹네, </font>
<font color="#000000"> 시끄러워 아무말도 하지마, 뭐 할말있어? 할말있냐고, 말하지 말라고! 라며 계속 화를 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또 다른 지인은 언니 그만울어요, 엄마 오면 엄마앞에선 울지마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엄마가 오시자,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갔고, </font>
<font color="#000000"> 엄마가 제 지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이러는 거냐고.. </font>
<font color="#000000"> 그러자 잘 모르겠어요.. 라는 대답이 들리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집에갔고, 전 편지를 썼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울고 있는 걸 본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당황스러웠을 거라고 생각했고, 걱정하는 카톡도 왔구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솔직하게 사고후 우울, 불안, 수면, 공황 장애로 치료중이며, </font>
<font color="#000000"> 갑작스런 증상으로 안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죄송하다, </font>
<font color="#000000">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께 감사하다 라는 편지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편지만 남기고 전 운동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큰 일을 겪고 나서 잦은 불안감과 공황장애 증상으로 불안전했기 때문입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지인들의 말이 너무 저에게 큰 상처가 되었구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이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font>
<font color="#000000"> 내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다 잘 아는 사람들이 지금 이게 무슨 짓인가... </font>
<font color="#000000"> 실망을 크게 했죠, 그리고 다시 운동을 나가면서 그냥 그 사람들을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내 운동만 열심히 다니면 된다 생각했고, 사실 할 말도없었고, 인사를 할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렇게 지내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식 자리가 있었고, </font>
<font color="#000000"> 그 자리에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일을 해결하자 싶어 나갔고, </font>
<font color="#000000"> 2차까지 갔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 자리에서 싸움이 났고, 본인들이 제게 한 행동은 잘못이라는 인지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더라고요, 인사할때 인사 안받고, 인사 안했다구요.. 너 어떻게 했어 라며 따지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니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 라며 술집이 떠나가라 소리쳤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 술자리에서 제가 들은 말은, 너 재수없어, 너 재수없으려면 끝까지 재수없어라, 너 진짜 재수없어.... </font>
<font color="#000000"> 그러더니, 제가 니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 라며 소리치니, 제가 상종을 말아야지.. 라며 </font>
<font color="#000000"> 제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가려고 하고, 계속적으로 제가 나쁜 사람인 듯 만들어갔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이 사람들이 제 잘못이라고 말한 것들 그냥 쓸게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편지 왜 썼냐, 사람들한테 꼭 그렇게 편지로 다 알려야 했냐, 너 이거 나한테 예의 없는거다. </font>
<font color="#000000"> 나한테 감사하다 이런 말 한마디 없이 언니들 감사합니다만 쓰고선, 내 자리엔 편지 왜 붙여놓냐, </font>
<font color="#000000"> 니가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었으면 그냥 몇몇 오래 된 언니들한테 말하면 그냥 자기들끼리 </font>
<font color="#000000"> 암암리에 조용히 돌려 말해서 다 알게 됐을거다. 그 편지는 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였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어떻게 괜찮다, 미안하다라는 카톡 하나도 안보내냐, 우리가 걱정하는 건 생각안하냐, </font>
<font color="#000000"> 남은 편지 모아서 테이블에 올려놨다니까 너 답장 어떻게 보냈냐, 넹???? 그게 무슨 답장이냐,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너 왜 인사안하고 쌩까고 다니냐, 너 계속 그러는거 짜증나서 그냥 너 운동 나오지 말라고 하려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사람들한테 니얘기만 했지?? 내가 정신과 안가는 이유가 뭔지 알아? 수면제 모아서 죽을것 같아서야, </font>
<font color="#000000"> 지금 내가 정신과 가서 진단서 떼면 너보다 더 아프다고 나와, 지금 가서 떼올까? 한 번 떼와봐? </font>
<font color="#000000"> 내가 지금 너까지 신경쓸 정도로 그렇게 여유가 없다, 넌 너가 죽고싶을 때 </font>
<font color="#000000"> 죽여달라고 말 할 수 있는 친구도 있고, 새벽에 데리러 나와주는 엄마도 있고, 넌 다가지지 않았냐, </font>
<font color="#000000"> 난 니가 그냥 배불러서 투정부리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font>
<font color="#000000"> 넌 다 가졌으니 니가 먼저 나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지 않냐며, 하소연(?) 같은 속마음을 얘기 하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그날, 너한테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다 날 위해서 라고 했습니다. 절 위로하려고..... 그런 행동을 했대요..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그게 어떻게 공황발작 온 사람에게 하는 위로냐며 따지니, 미안하다며 사과는 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근데 이해해서 그 사과를 받은건 아닙니다.. 진심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편지에 대해서 예의가 없었다고 한 부분에서 전 그런 의도가 아니였지만, </font>
<font color="#000000">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하다 사과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도 제가 왜 예의가 없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됩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렇게 일단 화해(?) 아닌 화해를 했고, 이 사람들과 다시 한 번 더 시간을 지내보다 생각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맞을거다... 라고 생각하구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건 진짜 제가 멍청한 인간이란 걸 증명하는 생각이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 후, 전 더 진지하게 그들과 대화를 하고 풀고싶어, </font>
<font color="#000000"> 만나자 커피 한 잔 하자, 얘기 좀 하자며 수없이 카톡으로, 전화로 대화를 요청했지만, </font>
<font color="#000000"> 다 거절, 아니면 그냥 확신의 답도 없고, 바빠서 안된다는 둥, 미루기 일쑤였으며 </font>
<font color="#000000"> 운동에서 다른 사람들이 먼저 눈치채고 제가 말해줄 정도로 절 피하고, </font>
<font color="#000000"> 눈에 띄게 전과는 다르게 절 대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하루는 제가 같이 운동하는 다른 친구와 술을 마시다, </font>
<font color="#000000"> 한 사람에게 전화를 해 곧 이 친구(같이 술마시고 있던 친구) 생일이니, 같이 술 마시자며 연락을 했고, </font>
<font color="#000000"> 알겠다며 내일 다시 얘기하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당연히 다른 한 친구에게도 얘기를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서로 안하는 얘기도 없을 뿐더러 </font>
<font color="#000000">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지내는 관계였고, 무슨말을 하든 다 그 친구에게 전하고 말하고 했기에, </font>
<font color="#000000"> 당연히 그 친구에게 얘기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다음날 운동이 끝나고 운동복을 갈아입으러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에 다른 친구가 저에게 와서 </font>
<font color="#000000"> 야, 그 사람들 그냥 갔는데? 갑자기 저 친구 오늘 생일 아니라니까, </font>
<font color="#000000"> '오늘 생일 아니라는데? 그럼 안가도 되는거 아니야?' 라고 둘이 얘기하더니 갔어 라는겁니다.. </font>
<font color="#000000">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리고 더 황당한건 밖에 나가니, 그 두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같이 만나서 가고있는 모습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카톡으로, 약속있었음 미리 얘기하지 그랬냐, </font>
<font color="#000000"> 이 친구 오늘 생일 아니고 내일 생일인거 맞고, </font>
<font color="#000000"> 내일 주말이라 오늘 미리 축하하려고 한거다, </font>
<font color="#000000"> 재밌게 놀고 주말 잘 보내라 라고 카톡 남겼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러더니 전화가 와서 카톡 무슨 말이냐며 따지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나한테 얘기한 적 없지 않냐며, 나는 모르는 말인데 지금 이게 무슨 카톡이냐며 기분 나쁘다고,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기분나쁘다는거 알아두세요 라면서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내가 들은 말 얘기하면서 따지니, 누가 그딴말 했냐며 소리지르기에, </font>
<font color="#000000"> 당사자와 통화 하라며 바꿔주고, 둘이 대화를 하더니 저에게 다시 전화가 돌아오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곤, 저에겐 결국 똑같은말, 나에겐 얘기 안해주고 이런 카톡 보내는거 기분 나쁘다, </font>
<font color="#000000"> 탈의실에서라도 얘기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일단 그냥 기분 나쁘다는것만 알아두세요, 하고 </font>
<font color="#000000">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다른 지인에게 전화가 왔고, 한다는 변명이,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말을 안해서 취소 된 줄 알았다 (입구에 생일 당사자가 앉아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인사하고 가버림) </font>
<font color="#000000"> 제가 집에 먼저 간 줄 알고 물어 볼 수가 없었다 (생일 당사자와 다른 친구가 입구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음) </font>
<font color="#000000"> 오해이니, 오해 하지말고 술집으로 다 같이 와라,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술집에가서 놀면서 이사람이 저에게 한 말이 또 뭔지 아세요? </font>
<font color="#000000"> 넌 나가리야.. 넌 아웃이야, 넌 다른 사람들처럼 운동하려면 백년도 더 걸려.. </font>
<font color="#000000"> 다른 친구들은 온통 칭찬과 예쁘다 잘한다 좋아한다.. 저에겐 수없는 비난뿐... </font>
<font color="#000000"> 그래도 웃으며 참고 헤어졌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제게 기분 나쁘다고 화낸 친구와 생일인 친구가 따로 나가 잠깐 대화를 했고, </font>
<font color="#000000"> 생일이였던 친구가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진짜로 오늘 만나자는거 얘기 못들었냐고, </font>
<font color="#000000"> 근데 대답을 안하더랍니다. 그냥 아이씨, 아이씨, 그게 아니라.... 이말만 반복할 뿐....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그들에게 연락을 남겼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하지만 저에겐 아무런 답이 없더라구요, 다른 친구에겐 연락을 하고, 대화를 하고 다 하는 와중에 </font>
<font color="#000000"> 제 전화, 카톡은 다 씹더라구요, 분명 다른 친구랑은 연락을 하고있으면서( 그 친구랑도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한명은 속 괜찮냐는 걱정된다는 카톡, 전화에 </font>
<font color="#000000"> 끝까지 전화도 카톡에 답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쭈욱,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한명은, 사과받고 싶으면 내 앞에서 니가 기분나쁜게 뭔지 똑바로 말해라 라고하니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기분나쁘다는 것만 알아두라며, 이제 카톡 안하겠습니다가 끝이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끝냈습니다. 이 사람들과 그냥 내 인생에서 지우기로, 없던 사람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근데 끝이 아니였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 사람들을 쌩까고 운동만 다니던 중 무릎 인대를 다쳐 운동을 한달 넘게 쉬고 있던 얼마전 </font>
<font color="#000000"> 같이 운동하는 언니에게 번개로 회식이 있으니 올거냐며 연락이 왔고, 전 누가 오냐고 물었고, </font>
<font color="#000000"> 누구긴, 고인물 언니들이지 라는 말에 그 두 사람이 나오지 않는 줄 알고 나갔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근데 회식 자리에 가니 두 사람이 있었고, 전 그 두사람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이 몇분 집에 가고 </font>
<font color="#000000"> 저도 그냥 자리를 뜨려고 밖에서 통화하다 외투를 가지러 술집으로 들어가 집에 가겠다고 인사를 하는중 </font>
<font color="#000000"> 갑자기 그들 중 한 명이 뛰어 나와 제 옷깃을 잡고 너 나와봐 라며 술집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끌려 나가는 순간부터 아 또 시작이구나 싶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첫 마디가 너 나 있는거 알고왔냐 모르고왔냐, 너 완전 두얼굴이다, </font>
<font color="#000000"> 너 조카 싸가지 없다 라며 계속 화를 내기에 </font>
<font color="#000000"> 네, 저 싸가지 없어요, 그냥 제가 싸가지 없는 사람 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냥 이 사람이랑 이런 대화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font>
<font color="#000000"> 대화를 할 마음도 들어줄 마음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귀찮다? 왜 또 이러나? 싶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계속 너 조카 싸가지 없다고, 사람이 얘기하는데 어디보니 너? 조카 싸가지 없다고 너, </font>
<font color="#000000"> 라는 말만 반복하기에 그냥 네.. 네... 하며 대꾸 안하자 내가 뭘 잘못했니? 라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어이가 없어서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라고 되물었더니 오히려 더 큰소리로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저도 계속 제가 뭘 잘못했냐고 말하자, 내가 힘들다고 얘기했지? 라는 얘기를 또 꺼내길래 </font>
<font color="#000000"> 그래서 제가 전화도하고 카톡도 드렸죠 라고 말하니까, </font>
<font color="#000000"> 니가 알아? 내가 그 사람들이랑 하루종일 카톡을 하는지 안하는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니가 아냐고 </font>
<font color="#000000"> 라며 소리지르길래, 들은게 있으니까 제가 얘기하겠죠 라고 말하자, 누가 그런말을해!!! 라며 소리지르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시 연락중이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누구에게 전화를 거냐며, </font>
<font color="#000000"> 그 사람들은 니가 한 말만 들은 사람들이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소리지르길래, </font>
<font color="#000000"> 지들이 보고 지들이 들은건데 내가 무슨말을 하냐고 하자 전화를 뺐어가더라구요, </font>
<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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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싸울 의지도 없고, 제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서 그냥 핸드폰 좀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냥 집에 와버렸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전화 건 친구한테 한다는 말이, 제게 안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만 운동을 나온다면 환영이랍니다.. </font>
<font color="#000000"> 이 사람.. 선생님이십니다... 운동 선생님... 끝까지 얘기 안하려 했는데, 이건 말씀드려야 제 억울함이 </font>
<font color="#000000"> 더 잘 전달 될것 같아요, </font>
<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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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선생님이 다른 회원에게, 다른회원에 관한 개인적인 감정표현을 하고, 안좋은 얘기를 한다는게 </font>
<font color="#000000">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더 화가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근데 이게 처음도 아니고, 저에게도 다른 회원에 관한 안좋은 얘기를 전달한 적 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고민하다, 주말이 지나고 운동 센터 사장님께 제가 그동안 들었던 폭언들 다 말했습니 다. </font>
<font color="#000000"> 선생님은 술자리를 자제 하셔야 할것 같다구요, (공황발작때 있었던 일들은 얘기에서 뺐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선생니이 제 3자에게 회원간에 또는 본인이 다른 회원에 관한 </font>
<font color="#000000"> 안좋은 감정에 대해 전달하고 얘기하는거 말이 안된다 라고 클레임 걸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그리고 사장님이 선생님께 내용을 전달한다고 얘기 하셨고,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다음날, 전혀 상관없는 제 3자(번개술자리 제안자)에게 전화가와 회식자리는 내가 만든거라며,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회식 자리가 불만이면 니가 안나오면 되는거 아니냐며,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내 뒷통수 친거라고 얘기하시길래, </font>
제가 오해라고, 전 선생님과의 일로 클레임을 건거라고,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어떤 일을 때문에 클레임을 걸었는지 얘기하려하자,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너랑 선생님 사이에 무슨일이 있는지는 듣고싶지 않아, </font>
난 니가 내 뒷통수 쳤다고 생각하고, 니가 오해를 풀고싶으면
사장님이랑 다시 얘기 해서 사장님이랑 너랑 둘 다 나한테 다시 전화 해라,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아니면 널 뒷통수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없어라며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협박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리고 다음날 </font> 사장님께 잘못 전달된 부분 다시 얘기 해달라고 문자 남기니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제3자에게 온다는 답이, </font> 니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사장님한테 다시 따질게 아니다,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니가 악의적으로 (선생님을 짜르려고) 일부러 사장님에게 선생님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으며,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어떤 의도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font> 선생님과 내게 사과해라! 라며 연락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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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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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들은 말과 행동들... 여기 쓰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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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넌 집에가서 약이나 처먹어, 아파도 내가 더 아파, 조카 재수 없어, 조카 싸가지없어, 넌 나가리야, 아웃이야, </font>
<font color="#000000"> OO이가 너 싫어해, 언니가 우리 만나는데 나도 갈래라고 하면 선 넘는거야, </font>
<font color="#000000"> 본인이 술 잔뜩 먹여 말하라더니 결국 하는말은 너 이거 우리 이간질하는 거다, 선 넘는거다라며 가해자 만들기, </font>
<font color="#000000"> 본인들 잘못 회피하려 피해자인척 거짓말로 사람 몰아세우기, 카톡 무시, 전화 무시, </font>
<font color="#000000"> 하지만 난 다 가진 사람이니까 먼저 손 내밀어 줘야만 하고, 사람 말 듣지도 않고 </font>
<font color="#000000"> 악의적인 의도로 비방을 했다는 둥, 뒤통수치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겠다는 협박, </font>
<font color="#000000"> 인성쓰레기, 멱살잡이, 상종을 말아야지, 공황장애 환자에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화내기, </font>
<font color="#000000"> 이런다고 변하는 건 없어요, 죽기 싫어서 히터는 켜놨네, 죽기 싫어서 약은 잘 지켜먹네, </font>
<font color="#000000"> 넌 죽여달라고 할 수 있는 친구도 있잖아, 넌 다 가졌잖아, 배가 불러서 어리광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font>
<font color="#000000"> 내가 더 힘들다, 손도 못생겼고 얼굴도 못생겼다, 운동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 따라가려면 백 년은 걸린다... </font>
<font color="#000000"> 등등 셀 수도 없는 수없는 비난과 비하하는 말들... </font>
<font color="#000000">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협박, 폭언, 폭행, 거짓말, 모함...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래서 결국, 죽자... 죽어버리자.... 이 생각밖에 안남게 됐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리고 죽으려고 했었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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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이 사람들은 내가 말라 죽어버리길 바라는구나, 아직도 생각이 가끔 들어요,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운동은 안나갑니다. 뼈가 다 붙지도 않은 상태로 시작할 정도로 좋아하던 운동인데 이젠 싫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악몽을 자꾸 꾸고, 집밖을 나가면 이 사람들을 만날까 무섭기도 합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래서 급하게 짐을싸서 지방을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 동네가 감옥같고 무서웠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절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이 사람들에게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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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정말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그치만, 아직도 꾸는 악몽과, 잠들기전에 계속 생각나는 절 향한 비난들이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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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너무 감정적으로 두서없이 마구 쓴 글 이라, </font>
<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정말 죄송합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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