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게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야 이런 모형물을 만들어서 안에 사료랑 물 등을 제공하는거지

급식소 설치비용+사료비용  전부다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어

자 그럼 중성화 비용은?

물론 세금이지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중성화수술 사업을 하는 지자체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을 지정하고 캣맘들은

고양이를 포획해가면 그거에 대한 보상금을 또 줘

대략 동물병원이 20가져가면 캣맘은 5 정도?

이런 카르텔이 있어

그래서 당근 같은데 보면 길고양이 보입니다 하는 글 올라오면 캣맘들이 위치 어디냐 아직있냐

이렇게 걱정하는척 하며 위치랑 상태 물어봄

뭐 다그런건 아니니 이문제는 이정도에서 끝내고

중요한 얘기를 해보지

용인시를 예시로 들어줄게

용인시 올해 중성화작업 수는? 4천여마리를 시행했다

마리당 30잡으면 12억 ㅋㅋㅋ 이런 사업이 매년 이루어 지고 있어

물론 중성화 비용이고 급식소 사료나 급식소 설치 비용 그리고 관리를 하는 관리인 인건비는

뺀 비용이지

이런 천문학적인 비용이 매년 지자체마다 쓰여지고있어

물론 세금으로 이런 사업을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해

그렇담 우리나라에만 효과가 직빵 이라서 매년 시행되고있나??

ㄴㄴ

중성화작업을 해서 개체수를 줄이려면 개체수의 약 70%이상을 중성화해야 점차적으로

수가 줄어들어

개체수 대비 중성화 비율 통계는 서울시를 예로 들어볼게

매년 수천마리의 중성화를 한다고 선전했지만 그 비율을 10프로 남짓이야

턱없이 부족하고 점점 개체수는 늘고있는게 현실이야

서울시는 그래도 개체수 전수조사도하고 하지만 그외 지자체는 용인시를 포함해서 전혀 하지않고 적정개체수를 유지한다는 명목하에 중성화작업을 하고있지

총개체수도 모르면서 적정수를 유지한다라..

아래 기사는 중성화작업과 관련해서 작년과 재작년에도 계속해서 지적되어왔던 내용이야

이문제도 이정도에서 넘어갈게

내가 하고싶은말은 아래에 있어

자!

공식급식소!  공식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니 건들지 말아주세요

뭐 요런 문구 붙어있거든 대부분이

그럼 관리는 잘하고있나? 관리인까지 따로 두고 인건비도 주는데??

놉

문제가 뭐냐면

급식소의 사료 즉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놓아둔 밥은 정작 길고양이들이 잘 안먹어

왜냐고?

급식소가 생기면 처음엔 많은 고양이들이 몰려오고 풍부한 식량도 있고

사람들이 불법으로 고양이집까지 만들고 심지어는 밥자리도 만들어놔서 한 지역이

길고양이들의 영역으로 변해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거든

자기영역을 무척이나 중요시해 식량문제도있고해서 중요하거든 그런데

밥을 사람들이 잘 주니 심지어 츄르나 참치 등 간식도 엄청 줘

이러니 영역다툼은 개나주고 그냥 같이 삼

그러니 정작 급식소의 사료는 쥐가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그거 잘 안먹음 영약해가지고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기다려 간식 줄때까지

캣맘들이 주장하는 고양이가 있어야 쥐가 없어진다??

놉 고양이들 밥잘먹고 잘자고 게을러서 쥐사냥 안함 보고도 그냥 지나치고 쥐도 안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수풀 뒤에가 급식소 있는 곳임 불과 1~2M?

거기에 용인시에서 운영하느 급식소 있음

그럼 급식소 운영은 어떻게 해야하나

이거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농식품부에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내놨어

자 정해진 시간에 주고 다먹으면 그릇을 치운다라고 되어있지??

개소리여 ㅋㅋㅋ

그냥 며칠치 사료 부어놈

이러니 들쥐며 날파리며 심지어 비둘기도 여기만 옴

보이냐? 그릇에 사료도 아직 다 안먹었는데 여분으로 저렇게 둠

여기가면 냄새 엄청 남 고양이 오줌냄새 맡아봄? 역함 주변 땅 잘못 밟으면 똥밭임

문제는 이제 여름이고 고온인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떡하니 있다는거지

감염병 문제는 어떻게 할건지 대응 매뉴얼도 없고

청소는 언제했는지 이런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도 배치도 안해놓고

캣맘은 공짜로 취미생활하고 지자체는 실적올리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세계적으로 정부에서 중성화 사업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거다

야새고양이 개체수를 줄이려면 중성화와 안락사가 병행되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중성화만 주구장창 하고 그마저도 10프로 남짓으로 하고 그마저도 용인시는 개체수 파악도 안한채로 그냥 막 하고있고

세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면 타당성 조사를 하고 적절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

목표치를 세우고 문제가 생길시 대응 매뉴얼도 만들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돈들어오는대로 중성화만 해놓고 나몰라라하면

사업의 취지인 길고양이 개체수 줄이는 거는 개나주고 그냥 하는거지??

https://www.epeople.go.kr/index.jsp

국민신문고야

들어가서 민원 한번만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피민원인 지자체로 설정하고 용인시로 해주면 된다

제목 :신정문화공원 내에 있는 공식 급식소 부실운영 민원입니다.

내용 :

공식 급식소의 의의는 단순히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위생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여 길고양이의 건강과 주민간의 갈등을 줄이는데 있고 농식품부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 24-25p를 보면 단순히 밥만 주는 것이 아닌 위생과 체계적인 관리도 해야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유해해충의 유입 가능성이 커져 각종 질병의 전염 위험성도 커지고 있음에 따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정문화공원 내에 있는 공식 급식소의 위생상태를 확인해보았는데 내부는 청소가 안되어 불결한 상태임에도 담당부서는 있으나 지정된 관리책임자가 누구인지, 연락처도 없었으며 청소관리 현황판마저 부착되어 있지않아 공식 급식소임에도 위생이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실한 운영은 오히려 늘어난 길고양이로 인해 주민간의 갈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에게도 부적절한 환경에 노출시켜 전염병의 전염원이 되어 이에 따른 치료와 방역 등의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데 실제로 5월 8일 민원답변에 따르면 보건소와 협조하여 방역을 진행하여 인력과 세금 지출이 발생하였습니다.

게다가 공식 급식소가 있음에도 시민들이 길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면서 쓰레기가 발생하고 인근 가족들과 노약자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어 인수공통감염병의 전염 위험성도 커지고 있음에도 귀측에서는 시민들에게 어떠한 계도나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부실한 관리와 운영을 하고 있는 담당자의 징계와 이러한 현 세태에 대한 개선과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철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상의 민원을 청구합니다.

이렇게 써줘도 되고 추가하거나 수정해도 된다!!

끝으로 길고양이가 귀여우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줘

입양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