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벳 공식 텔레그램 채널
최근게시물
새 댓글
포인트 순위
순위
BET8
8810015 P
공익인간
5433556 P
유남생
1060303 P
4
타노스
672590 P
5
CU
495205 P
6
Disney
495100 P
7
Dain
478520 P
8
SUPER
470110 P
9
토토리
333289 P
10
불꽃바카라
185485 P
마리오
Lv. 38
금일봉
Lv. 13
앨리스
Lv. 13
4
붕붕
Lv. 13
5
타노스
Lv. 13
6
크리링
Lv. 13
7
거부기
Lv. 13
8
핑크스
Lv. 13
9
토벤저스
Lv. 13
10
간달프
Lv. 13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주말에 부모님모시고 펜션에 다녀왔는데 기분상하는 일이 있어서 판에 써봅니다.
저는 고도비만입니다. 누가봐도 살 엄청 쪘다고 할 정도죠.
그래서 주변에서 살빼라는 권유를 많이 받아왔던지라 그러겠다며 웃어넘기는게 일상이었어요.
근데 펜션주인에게까지 제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할까요?
팬션입장하고나서 주인이 부모님이랑 동나이대라 같이 이야기 많이 하던데
문제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저한테 살빼라고 하는겁니다.
팬션내부에서 쉬고있을때도, 주변산책하다가 만날때도, 저녁에 바베큐와 술한잔할때도 술과 고기를 먹으면 살을 못뺀다고 기분을 확 잡치더군요.
바베큐장에서까지 이러니 부모님도 기분이 나쁘다며 사장님께 말씀하셨고 저도 쉬러와서 이러면 제가 돈내고 쉬러온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렸으나
결국 자기직전에 만났을때도 살빼라고 하더군요. 진짜 하루종일 살뺴라고 잔소리하는데
진짜 쌍욕하고 싸우려다 부모님 여행까지 망칠까봐 참았습니다.
근데 결국 다음날 아침에 퇴실하고 짐싣고있는데 거기서마저 살빼라고 잔소리하더군요.
저는 인내심이 완전히 바닥나서 짐을 손에 놔버리고 하.... 신발 하며 사장님을 노려봤습니다.
근데 그 사장님 본인은 그렇게 제 기분잡쳐놓고 그 욕 한마디에 뭐라고 했냐며 따지더군요.
결국 싸우다 말이험해지고 서로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나중에 여자사장님이 남자사장님 자리에서 쫓아내고 저희한테 빌길레 여자사장님은 뭔 잘못인가 싶어서 그냥왔습니다.
근데 남자사장님 문자로 따져오네요 ㅋㅋㅋ 젊은사람이 나이든 어른한테 욕하고 멱살잡는 버르장머리는 고쳐야한다고요.
일단 남아있던 여자사장님한테 고대로 문자복사해서 드렸습니다.
오늘까지 남자사장님이 정식으로 사과하지않으면 펜션 후기에 사건 있는그대로 올리겠다고요.
사장이 꼰대인경우 제법 겪어보긴했는데 이런인간은 처음이에요
데일리벳 은 먹튀 없는 해외배팅사이트, 토토사이트, 온라인카지노, 슬롯사이트, 꽁머니,
토지노, 성인 웹툰 외 해외축구중계, 라이브스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먹튀보장 안전 스포츠 토토사이트, 온라인슬롯,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데일리벳"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