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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에서 현직 의사로 종사하고 있는 민원인이며 어쩌면 음주 조제 약사가 사직하기 전까지 가장 살얼음판을 걸으며 그녀의 손끝에 내 환자가 해를 입지나 않을까 가장 걱정했던 사람중의 한명이기도 합니다. 물론 서귀포가 사람이 귀한 곳은 맞습니다. 함께 일할 한 명이 아쉽고 서귀포시내 응급실은 의료원이 유일하며 야간에 여는 약국. 없습니다. 그렇기에 현 약사 인원이 채워지기 전에는 야간 약국을 돌릴 인원이 부족해서 일주일의 약 절반은 환자 손에 병원약 대신 처방전을 쥐어주며 아침에 주변 약국이 열면 알아서 약을 사셔 드셔라 말씀드리며 밤 동안에 아프지 않기를, 괜찮으시기를 바랬던 저희들이라 약사님들 충원 소식이 그저 반갑고 매일 저녁 약사님이 계셔 주셨기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불량 약사의 충원은 아닙니다. 제 좁은 시야에서만은... 그간의 서귀포의료원 약사선생님들은 누구보다도 더 본인들의 일에 열심이셨고 학문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용량, 용법이 약제과로 올라오면 언제든 응급실로 연락을 주셨고 투약 오류이면 수정하고 환자에 따라 다르게 처방 된 약제면 반영하던, 그야말로 정상적인 병원과 약국의 관계였다고 생각합니다만.그 선생님이 오고 이전의 시절을 감사하게 됐습니다. 약봉지를 뒷간 휴지대신 쓰려고 했던건지 넝마마냥 구겨져서 내려올때. 네. 기송관이 작아서 우겨넣느라 그렇겠지. 참기름이나 깨, 이물질이 묻어서 내려올때. 네. 식사할틈도 없이 일하나? 혼자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가보다. (저녁시간으로 90분 교대시간이후 19시출근입니다.)했습니다. 그정도까지는.하지만 퇴원해야 할 환자는 1시간이 넘게 기다리고 있고, 약국은 전화조차 받지를 않고. 응급실 직원들이 올라가서 약국문을 열어보니 엎드려자고 있던 그 선생님. 비틀대며 일어나서는 임신 중인 우리 응급실 간호사선생님께 X발이라고 욕을 한 게 6월 25일. 제주의 소리 기사에 난 날은 증거가 있어서 인지, 제발 술마신 거 말하지 말라고 무릎꿇고 빌었다고 하셨다던데. 다음 날은 콤부차라고 부인 하셨다죠. 중징계요? 1달이요? 계속 일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기사 나고 중징계 받은 줄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6월 사건 이후에 약사님 어떻게 됐냐는 물음에 원장님이 권고사직하라고 약사한테 말했다더라고한다. 라시기에 뭔가... 싶었습니다. 하긴 그런데 찾아보니 공무원이 근무 중에 술 먹었다고 (혈중 알코올 농도 0.08%기준)징계 할 수 있긴 하나 파면 할 수도 없거니와 2012, 2017에도 음주 조제 약사가 있었으나 조사는 보건소가, 처벌은 대한 약협 산하 윤리 위원회가 하는 통에 어떻게 된건지 알 수 도 없었고 (음주 조제에 대한 처벌 규정 문의 차 10월 둘 째 주에 대한 약협에 유선 연락을 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으나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 전화하겠다 하고 회신 없었음) 그 선생님이 알아서 그만둘 때까지 환자 분에게 위해가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는 거 외엔 달리 방법이 없겠다 싶기도 했습니다.약봉지 만 구겨져도 약사법 62조 6항, 9항 위반이지만 이미 애기 약을 처방과 맞지 않게 4배에 달하는 용량을 (애기 약은 물약이나 가루약으로 내려오기에 밑에서 받아서는 제대로 온 건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그 선생님 근무 날은 부득불 약사 있는 날에도 애기 약은 경증은 처방전 주고 다음 날 사서 드셔라고 안내하기도...) 내리고, 다른 환자약을 서로 섞어서 조제한 적이 있기에 약사법 79조 1항, 4항 위반하여 당장 약사직의 효력을 정지하고 의료원 환자들의 건강에 해를 끼칠만한 인자를 없앨 제도적 근거가 없던 것도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소위 병원의 윗 대가리. 원장의 항해대로 움직였고 문제삼지 말아라... 그저 일을 덮기에만 시급했고, 결국엔 이 지경에 이르게 만들었죠. 행정직 선생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힘없는 공무원분들께 화살이 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비겁한 월급쟁이 였습니다. 저랑 그선생님이 겹치는 날을 찾았고 내환자에게 패악질을 할까 두려워 약사법을 1조부터 다 읽었습니다. 공무원복무규정은 콧방귀도 안뀔것같아서. 너가 또 이상한 짓을 하면 약사법에 의거해서 윤리위원회에 회부할테니 나랑 일할때는 정신차리고 일해라.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뒤. 그 약사는 사직서를 냈고 21일에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아 너 운좋다 내가 너 약사행세 일시정지하려고 준비해놔신디 촉보소... 그 선생님이 그만두기 전까지 저랑 근무가 2일 겹쳤고 첫날은 2시간 일찍 도망가버렸습니다.(인플루언서셔서 인스타로 dm?보내니 차단당함) 마지막 근무일은 총무팀에 본인 출근안할테니 알아서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군요. 그러고선 전화로 출근하라고 하니 출근하기 싫다. 병원에서 자살하겠다 협박. 결국 그날은(2일전) 약제부장님과 다른 약사님이 대타근무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날은 다행히 약국없는 서귀포 없이 넘어갔고. sbs에 지옥에서 온 판사가 있다면 서귀포의 지옥에서 온 약사는 21일을 기점으로 게헨나로 갔네요.하지만 이제 의료원에선 기사 속의 '응급실 관계자'를 찾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누가 지금 의료원을 망치고 환자들을 위험하게 했습니까. 응급실 관계자입니까. 게헨나로 갔는지 모를 약사입니까. 알고도 재드래곤 빙의해서 쉿~한 윗대가립니까.서귀포 환자를 괴롭히는 약사는 이제 의료원에 없습니다. 다만 어디로 가서 누구를 괴롭힐지는 알 수 없죠. 윈도우판 지뢰찾기 30X30 고급버전입니다. 약국 잘 찾아가세요.저는 환자 걱정을 한숨 쓸어내리고 나니 오늘부턴 다른 곳에서 유탄이 날아와서 저희 응급실 식구들을 괴롭힙니다.더 괴롭히실거면 그냥 저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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