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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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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8

유남생

댓글 1건 조회 1,893회 작성일 2024-12-21 16:29:42

본문

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곳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정책과 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체제라고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기관의 비열함이 몸서리쳐집니다. 

 

기관이 쳐놓은 덫에 걸리기 전까지는 평온하지만, 그 덫에 걸리는 순간,

 

모든 것은 산산이 조각납니다.

 

본인은 과수 전문농업인입니다.

 

   

 

오랫동안 농업에 종사하였고,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종시에서 과수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논산의 배 과수원을 사기 전까지는 평온하였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수십 년간 개인 농지를 빼앗아 농지를 불법 사용하고 있으며,

 

시설물 또한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행정상 드러내놓지 않고, 온갖 비열한 방법으로 

 

덫에 걸린 소수 농민을 위협합니다. 

 

토지계약 전, 논산시청을 방문하여 사려는 토지 내에 타인의 명의로 된 토지 진위여부를 

 

민원 드렸고, 진입로 부분 또한 맹지인지 민원제기하자, 토지계약 하라고 했습니다.

 

등기소에서도 토지 계약하라고 했습니다.

 

   

 

토지 매입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여 피해토지 주민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토지 등기가 난 후에야 마을 대표는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의 지하시설물 존재 

 

사실을 말하였고, 피해토지 접한 동네 주민이 힘들게 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 관리부는 불법 농지 사용과 지하시설물을 사용 중이며, 

 

그곳으로 농업용수를 보내어 사용 중입니다.

 

또한, 동일지번 내에 맨땅 배 과수원으로 농업용수를 보내어 토사 붕괴를 시켜 영농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논산지사는 이른 봄부터 9월 중순까지 지속해서, 다량의 농업용수와 빗물을 유입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붕괴한 곳으로 2년 동안 농업용수를 보내어 더 많이 붕괴시켰습니다.

 

   

 

대전뉴스 내 땅인데 건축 불가 https://www.youtube.com/watch?v=QjuI_bcEpDM

 

 

 

검색하시면 본 내용을 접할 수 있으며, 

 

논산지사의 육성 답변 내용은 전국적으로, 토지 불법사용 조사하면 수천 건이 넘는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피해토지에 출동한 경찰의 말에 의하면 조사하면 수만 건이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토지 불법사용 보상하게 되면, 한국농어촌공사는 거덜 난다고 하였습니다.

 

   

 

본 내용을 ㄴㅅ시청시장님께 민원제기하자 20일이 넘어도 답변이 없어, 

 

시청비서실 비서팀장과 통화 중 비서팀장은 고성을 지르고,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본인이 비서팀장을 협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협박한 주최는 ㄴㅅ시청 시장실 비서팀장이었습니다. 

 

사료 자료 존재합니다. 

 

   

 

농촌을 막연히 동경한다거나 하여, 농촌에 거주한다면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공동체인 농촌의 생리현상을 모른 채 들어간다면 도륙 날 수 있습니다.

 

서로 간의 이익이 맞는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정기관, 지역 면사무소, 시청, 마을 대표 모두는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삶의 터전이 될 농지 또한 눈이 뒤집혀 빼앗으려 합니다.

 

   

 

맨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 관리부는 본인 배 과수원으로 농업용수를 보내지 말라고

 

하여도 지속해서 보내어 토사를 붕괴시켜놓고,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정부 기관의 두 얼굴이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농촌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수자원 관리부가 농업용수를 보내어 붕괴시킨 현장,

 

붕괴된 그곳으로 2년간 농업용수를 보내었습니다.

 

동네 주민이 (본인 땅에) 흉기를 들고 출입하여 고라니 망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그 국민은 한국농어촌공사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토지 매매 중 90일 동안 본인 부부가 땅을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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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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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이 더하지 초초초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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