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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성인 19+" 메뉴는 데일리벳 맴버들이 게임 중 즐길 수 있는 모든 근심거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남자들만의 휴게소" 같은 메뉴입니다.
이모가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을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가기 싫어요,
어릴 때 (초1~3학년) 이모 아들이 3명이 있는데 둘째 오빠 한 성추행 을 당했어요
어릴 때부터 이모네 자주 놀러갔어요 방학만 되면 놀러가서
방학 동안 있었어요
자주 놀러 가고 하다 보니
오빠 들 이랑 거리낌이 없었죠
오빠들은 다들 성인이었어요
(나이는 몰라요)
그당시 둘째 오빠는 일찍 결혼을 했고 (딸도낳음)
이모 집에 놀러 갔을 때 일어 생겼어요
이모랑 엄마랑 병원 갔다가 같
이 오빠 집에 놀러 갔어요
(이모집 이랑 가까움)
(집에 이모, 엄마, 새언니, 아기 이렇게 다같이 있었음)
파닭을 시켰고 엄마가 먹으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졸려서 잘거라고 하고
방 구조는 원룸이었고 침대에 가벽이 있었어
요
바로 밑에 엄마, 이모, 새언니 다 같이 닭을 드시고 계시고
침대에 오빠가 자고 있어서 전 좀 멀찍이 누워서 잠들었어요
오빠가 자다가 팔을 움직이다가 제 허리에 팔을 올렸어요, 잠버릇
인 줄 알았고,
근데 제가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심장이 막 쿵쾅쿵쾅 뛰더라고요
소리가 밖에 드릴 정도로,(제 생각이지만 그소리 듣고 오빠
가만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생식기에 손을 넣더니 클. 리?? 거기를 만지더니
자기 생식기 에 제손을 자꾸 넣으려는 거예요
싫다고 뿌리쳤어요
저는 소리나는 거 엄마가 들을까봐 꾹참고 있었고 그러다 일어나서
엄마한테 달려갔네요
그리고 다음날 둘째랑 둘이 차를 타고 절에 심부름을
그때 왜 따라갔는진 모르겠네요 둘째가 너 오빠 좋아해?
라고 물어 보더라고요
어떻게 말해야 하지 난감해서..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창밖에 돌멩이가 있었고 나는 돌멩이가 좋아라고 말함..
여러 번 더 물어봤고 전 같은 대답 .. (이것도 제 생각엔 저보고 사귀
자고 우리 자자, 한번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이모네 놀러 가서 물가에 놀다가 들어와서 샤워하면 이모가
빨리 나오라고 문을 막 여셨는데
(시골 나이 드신 분) 뜨거운 물 적당히 쓰라고.
막내 오빠는 그 모습 보고 얼굴 돌리고 방으로 쓱 들어갔는데
둘째는 빤히 쳐다봤거든요
저는 창피해 손으로 가슴이랑 중요 부위 가리면 이모는 쪼금
해가지고 뭘 가리냐
그런 식.,,
그 뒤로 그런 일이 생긴 거였어요 엄마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언니겠지만 저는 피해자인데. 말을 못 하고. (엄마한텐
평생 말 안 할 거예요.)
저 장례식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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